정상화 · 1237764 · 11/14 01:20 · MS 2023

넉넉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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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시ㅡ발 · 1409696 · 11/14 01:23 · MS 2025

진짜요?? 진짜?? 일부러 기분 좋게 말씀하시는 거면 그러실 필요 없어요 진짜 가능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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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부산인천 · 1340401 · 11/14 01:58 · MS 2024

? 무조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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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시ㅡ발 · 1409696 · 11/14 02:06 · MS 2025

예??? 이게 무조건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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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부산인천 · 1340401 · 11/14 02:08 · MS 2024

표점 안 보고 백분위만 반영하는 곳 가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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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시ㅡ발 · 1409696 · 11/14 02:09 · MS 2025

와 이게 진짜 된다고요?? 와 미쳤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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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ii · 1391637 · 11/14 02:02 · MS 2025

와 국어 영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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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시ㅡ발 · 1409696 · 11/14 02:08 · MS 2025

강기분 새기분까지 듣고 연계공부 했습니다. 독서는 기출회독했어요. 1회독 그냥 읽고 2회독째에 선지마다 근거 지문에서 전부 찾고 3회독에서 글을 요약했습니다. 근데 씨바 솔직히 그딴 거 상관없이 칸트 이개새끼 보자마자 대가리 깨졌어요 전 독서 칸트 제일 먼저 풀었는데 그래서 이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문학도 그냥 강기분 들었어용 영어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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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빝 · 1387622 · 11/14 02:19 · MS 2025

혹시 칸트 이해하셨나요?? 전 칸트 1문단 읽는데 새로운 개념도 너무 많고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이걸 다 구분해가면서 읽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어서 아래 내용이랑 연결도 못하고 이해 하나도 안된채로 풀었는데 또 문제는 풀리더라구여.. 어느정도까지 이해하셨는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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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시ㅡ발 · 1409696 · 11/14 09:15 · MS 2025

아니 그거 이해 못해요 민철쌤깨서 알려주신 범주화? 붙여읽기? 뭐 하나도 되는 게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냥 중요해 보이는 단어만 어케어케 잡아서 풀었어요 보기문제는 버렸고 그러니까 어케 그 보기문제 하나만 틀렸더라구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보증지문 열팽창지문은 내용이 기억이 나고 디테일도 조금 나는데 칸트지문은 칸트가 개씹새끼라는 거밖에는 기억이 안 나요. 현장에서는 이해가 불가능한 지문이라고 감히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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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시ㅡ발 · 1409696 · 11/14 02:06 · M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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