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마지막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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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2022년)에 인하대와 아주대 중 한 대학 자연대 논술로 최초합했습니다.
세종대는 예비 12번으로 떨궜습니다.
대학교는 1학년 1학기까지 다니면서 공군 준비 하다가 바로 입대 성공했습니다.
23년 10월~25년 7월 공군 전역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확통과 사탐도 자연계열 진학 허용해준다고 하고,
내년이 마지막 확통 사탐 공대 시대인 걸로 아는데
"확통과 사탐 선택하면 그래도 대학 더 잘가지 않을까"
이 생각이 계속 듭니다.
잇올에서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면 하는게 맞을까요
비용은 제가 군에서 모은 걸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이로는 5수인데 사람들 시선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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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 충족률 0 0
이번에 전반적으로 논술 최저 충족률 낮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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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과탐 표점조절 방법이 과탐 어렵게만 있진 않은데 4 2
과탐 적당히 내고 사탐은 한국사급으로 내도 이론적으로 맞긴 한데... 2,3등급 블랭크 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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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사 잘본사람들은 0 0
대체 멀 공부흐신거임?씨발 난 수틍수완 다했는네왜 이지랄 난거심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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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등급컷 0 0
실제 등급컷은 대부분 높아지나요...? 떨어잘 가능성은 엊ㅅ나요....? 진짜제발너무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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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라인 0 0
국어 63점 5등급 수학 72점 3등급 영어 77점 3등급 한지 41점 2등급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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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가능성 1 0
언미영생윤사문 백분위 89 100 2등급 100 96 이면 계약학과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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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이번 미적 28은 2 0
무난하게 냈네 그동안은 그지같이 낸 거 같은데 이번엔 역함수 적분 딸깍하면 답 나오게 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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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3합5 가능할까.. 4 0
국수영 다 2~3 왔다갔다함. 부끄럽지만 모고 공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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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0 0
예상보다 더 높아지는 편인가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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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컷 표준점수가 떨어졌어요 0 0
근데 난 왜 등급이 안오르지 슈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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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경외시 됨? 0 0
77 90 2 98 95 화미쌍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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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숙제할 때 컨닝한 적 있어. 다른 학우님한테 부탁을 해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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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존나 악몽꿨음 0 0
수학 15번 내답 2번으로 쓴 꿈임... 와 시발 아찔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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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생 중도포기 했습니다 8 5
10분 남았을때 독서 3지문 다 못풀어서 가망없겠다 하고 멘탈 개박살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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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하 2 0
언뜻보니까 늘 먹던맛같은데 ㅈ밥인가연? 기하러 연전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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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우주공강 4 3
11시부처 6시 반까지 우주공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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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0
진짜 국어 개 ….망해서 국 수(미적분)영 생윤 윤사 61 87 3 100 8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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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3 각인가 0 0
제발 더 오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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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복전으로 공대계열 들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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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에 대한 입장 2 0
이래도 미적분 선택할거야? 독하다 독해 수준인데요?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면 해야죠
군필이신데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맙시다.. 그냥 20대의 1년을 여기에 쓸지말지 그것만 생각하세여 저도 이제 시선같은거 신경안쓰려고요
저랑 같으시네요 저는 20살 6월군번으로 육군 가서 21살 12월에 전역했는데 전역하면 뭐 할까하다가 수능볼까? 라는 생각으로 올해 22살 1월부터 학원다니면서 공부 시작했는데 국어를 망쳐버렸네요 하… 저도 1년 더 하면 잘할거 같으면서도 현장감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1년 더 한다고해서 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나이가 문제네요
저는 제가 독립 후 돈을 모아 약 6개월간 수능 공부를 했던 사람이에요. 저는 비추천드려요… 이론적으론 가능하지만 인간이 기계가 아닌지라 심적인 거 무시 못하더라구요. 저는 독립했기에 더 걱정과 불안이 많은 사람이었긴 해요 (다음달 월세나 이번달에 과소비한 게 있으면 그게 점점 쌓여서 불안함이 엄청 커졌었어요) 그래서 혼자만의 힘으로 공부를 하기엔 돈이 부족하게 될 경우 도움 받을 곳이 없었어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괴로울 것 같아요. 저는 절연한 사이라 고려 자체를 안 했습니다.) 중간에 독재학원을 그만 다니고 돈을 좀 아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거든요… 그럴 때 마음 다잡기도 힘들구요. 게다가 요즘엔 사탐도 불이 되어가는 추세고 올해 세지는 처음으로 1컷이 45 미만인 미친 시험이 나왔지요. 내년이 마지막인 만큼 뛰어드는 사람은 더욱 많을 것이고, 난이도는 미친듯이 더 오를거예요… 비단 사탐뿐만이 아니라요. 다니고 있는 대학에 만족한다면 그냥 다니시고… 만족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수능으로 취업이나 삶의 질 측면에서 크게 뒤집을 자신이 있다면 뛰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