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dknrjri1iwjdjf [1277170] · MS 2023 · 쪽지

2025-11-14 00:45:17
조회수 263

칸트 안 붙잡은게 신의 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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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팽창이랑 법지문은 어찌어찌 괜찮았는데

칸트에서 머리 깨질뻔했다가

그냥 좆까쇼하고 넘겨서 살았네 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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