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출제위원장 "영어 1등급 비율 의미 없어…능력 측정에 초점"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해서 학생들의 응답 특성을 고려해서 적절하게 출제했다. (영어는) 지금 1등급 비율 가지고 관심들이 많은데 절대평가 체제에서 1등급의 비율이 얼마가 되는가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관심사도 아니다.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정확히 측정하는 데 초점을 뒀다.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974403

이게 왜 진짜인가요? ㅋㅋ

ㅋㅋ ㅈ랄

엄

지랄 ㄴㄴ

이씹새끼야 니때문에대학못가잖아

헉

개새끼들아 부담줄이려고 상평한다매

지랄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번좀 쉽게내지

이럴거면 상평으로 바꿔라 ㅋㅋ
국영쉬워지고 좋지뭐 ㅇㅇ

24때 영어가 ㅈㄴ 어려워서 애들 대비 많이 했는데도 2506 1.47이었다 2등급까지도 11퍼가 안넘는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

ㅋㅋㅋㅋㅋㅋ나는좋아

내년에 0퍼대로 리턴하신다네요~

그럼 새끼야 이번거 3%대 나온다 치면 90점넘는사람 3%대 나오는게 적절히 변별한거냐ㅋㅋㅋㅋㅋ100명중에 3명 변별할거면 경시대회로 바꾸고 토익토플로 대체라도 해주던가 시험도 힘든데

쟤네 머릿속에는 최저라는 개념이 없나…

내영어돌려내..

진짜 ㅁㅊ새끼들인가

그럼 1등급 50%만들지 그냥 ㅋㅋㅋㅋ

애미시발진짜지랄좆까네
진심으로뒤졌으면좋겠다시발련들
지들이 내는 시험에 50만의 운명이 걸려있는데
그걸 그냥 실험쥐취급하고 지들 좆대로 시험지에 장난질을 치고있네
학생들의 간절함을 엿가락 바꿔먹은 개시발 평가원 개새끼들은 진짜 진심으로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메인 들어올때마다 화딱지나네 ㄹㅇ 이걸 말이라고 하나

이런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지랄하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꼭 입을...ㅋㅋ

씨-발

맞는말이지. 요즘 영어학력저하 너무 심해서 대학입장에선 해가갈수록 골머리 앓는데 (서울대 기영,대영,고영 연도별 비율 보셈)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본질에 입각해서 영어 더 더 어렵게 내야됨. 그거 아니면 텝스 아이엘츠 오픽 토익스피킹 대입에 반영하든가 ㅋㅋ

이게 할말이냐? 와…

지랄하네 시발련들

이럴거면 상평으로 바꾸자 걍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