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오늘 수능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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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국어부터 처꼬라박고 6.9평때는 분명 거의 다 1이 떴는데 작수랑 등급 똑같이 나온걸 보고 한계를 느낌
진지하게 국어는 1년동안 인강이고 문제집이고 나발이고 철학 책 이런거나 읽으면서 피지컬 키우고 연계 문학 좀 훑고 시험 보는게 점수 더 잘 나올듯 ㅋㅋ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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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디 형식다르자나
걍 국어 공부가 진심 도움이 돠나 아니 시발 기출 풀면뭐허는데 시벌 아 좆가탇
기출도 딱 한계가 있는듯 해요 기출 정말 많이 돌렸고 6.9평 더프도 항상 12등급 뜨고 아 됐다 라고 생각하고 본 순간 그냥 나락감요 기출은 절대ㅐㅐ현장감과 그 당황스러움을 반영을 못하는듯해요
저도 이랬다가 삼수 때 국어 1 받고 성불함
삼수할때 정말 어떤 마음가짐이셨나요..
국어 공부 어케 하셨나요 ?
3수 .. 지금 정말 막막하네요 ㅠ
기출 분석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지문이 이렇게 이렇게 쓰여지니까 (지문분석)
실전에선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행동양식)
하고 세워둔 행동양식을 리트나 사설모의고사 주간지 등을 풀면서 체화했어요
6,9 1이면 독해력의 문제가 아니라 꼴리는대로 읽다가 잘 안 읽히면 문제도 다 틀려서 3 뜬 거임
답 흐름 다 외운 기출만 푸는 게 아니라
그릿이라 리트 주간지 새지문 풀면서 계속 연습해야 해요 옛날 사람이라 요즘엔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음 ㅠㅠ 암튼 낯선 지문을 계속 보는 연습을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