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재익 [컨설턴트 헬린] [1399333] · MS 2025 · 쪽지

2025-11-13 20:49:16
조회수 3,101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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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쏟아부었던만큼 남은 오늘 하루는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푹 쉬시고,

맛있고 단백질 풍부한 메뉴로 식사하시고는 편하게 쉬시길 바르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여러분 모두가 이 나라의 주인이자 왕입니다.



전 잠시 활동을 쉬어갑니다.


4월에 공보의 일을 시작하고는 할게 너무 없고 심심해서 6월 말에 오르비를 "무려 5년만에 재가입"했습니다.

그러고는 8월 말부터 입시, 주식 및 경제, 뻘소리 등 다양한 주제로 꽤나 많은 글을 쏟아냈는데요..


사실 투자 쪽이 올해 들어 급격하게 잘되고 있어서 일이나 미팅이 굉장히 많아졌고(VC 제안도 들어오는 등), 공보의 생활 제외하고는 거의 투자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수능 끝난 수험생들 여러분께 수고했다는 말은 꼭 남기고 싶어서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평일에는 현생을, 주말에는 밥약이나 술약속, 짧게 여행 등을 하며 오르비는 잠시 쉴 생각입니다. (말만 하던 미국도 근시일 내에 함 다녀오려구요)



연락이 필요하다면 프로필에 있는 링크로 카톡 주세요

급한 연락일 수 있으니 상시로 열어두겠습니다.

주식 얘기나 뻘소리도 괜찮습니다.


글구 횡성 좀 놀러오세요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가 될 수도 있는 지난해 입결 자료 다시 한 번 올리고 갑니다


2025학년도 입결 - 자연계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지역인재 서울대 계약학과 한약학과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시립대 경희대

중앙대 시립대 경희대 외대(기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홍익대 과기대 아주대 숭실대 국민대 인하대

국민대 인하대 단국대 광운대 세종대 에리카




2025학년도 입결 - 인문계

문과생 기준 (인문계를 지원하실 대부분의 문과생들은 이 표를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문디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과생 기준



가끔 들어올 수도 있긴 합니다

근데 현생이 바빠서 글을 쓸 여유는 없을지도

rare-Y-Waltz rare-서울과기대 rare-아주대학교 rare-LOVE Shhh rare-예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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