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자주 보고, 자주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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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병도 긍정이란 약 앞에서는 꼼짝 못 한답니다.
대학을 향한 여러분의 끝나지 않는 여정이 비로소 결말을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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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못본건 내 실력이라 생각해서 아쉽진 않은데 1 2
그동안 주변에서 응원해준 부모님이랑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질질 짜는중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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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답지 0 0
언제나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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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수능 떠납니다 2 0
잘 봤든 못 봤든 앞으로 더 보는 일 없을거임 여기서 더 바라는 건 사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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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뜬 속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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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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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1번틀 있냐 1 1
3번은 안막혓는디1번에서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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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5번 맞추고 14번 틀림 2 0
14번 시발 뭐 생각이 안나서 걍 버림 미친몸 올해 처음 15번 뚫었는데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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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왤케 어려움 1 0
이정도면 1컷 40초반 뜨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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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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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지문이랑 가나 법지문 보기문제 다 처음 본 선지가 답이라 다른 선지 안보고 넘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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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76 미 88이면 5 0
물2화2 5050 박아도 설대 안 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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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체감난도 적고가요 1 0
2211>2611=260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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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0 0
서성한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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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 26 다 현장응시함 1 0
그냥 세상이 날 억까하는것같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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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수:스캇 올해:sm 2 0
ㅆ발 평가원 취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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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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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7 1 0
2등급 가능한가요?? 최저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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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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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작년이랑 또이또이한거같고 아쉽진 않네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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