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적당히 풀 거 풀고 5개 이상 찍어야 한다. -> 4번 아님 5번 중에 덜 나온 걸로 2. 평가원 포맷대로 딱 세 문제가 남았는데 하나도 못 풀겠다. -> 아래 순서대로 2.1. ㄱㄴㄷ 문제 -> 정답 1번(ㄱ) *단 ㄴ,ㄷ 중에 너무 맞아보이는 거 있으면 맘가는 대로 적기. 후회가 없어야 해요 2.2. 투자수익률 문제 -> 정답 5번. 투자수익률 문제 정답은 돌고돌아 결국 수능에 5번입니다. 2.3. ㄱㄴㄷㄹ 문제 -> 3번 참고 2.4. 선지 5개 문제 -> 4번 참고 3. ㄱㄴㄷㄹ 문제는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ㄱㄴ 선지는 판단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정입니다. 3.1. ㄱ 맞고 ㄴ 맞았다 -> 100% 확률로 정답 1번(ㄱㄴ) 3.2. ㄱ 맞고 ㄴ 틀렸다 -> 100% 확률로 정답 2번(ㄱㄷ) 3.3. ㄱ 틀리고 ㄴ 틀렸다 -> 100% 확률로 정답 5번(ㄷㄹ) 3.4. ㄱ 틀리고 ㄴ 맞았다 -> 3.4.1.~3.4.4. 참고 3.4.1. ㄷ ㄹ 중 구체적 수치를 물어보는 선지가 1개 -> 계산 요구하지 않는 선지를 포함하여 정답 적기(ㄷ이 수치를 물어보면 정답 4번 ㄴㄹ) 3.4.2. ㄷ ㄹ 중 구체적 수치를 물어보는 것은 없고 대소관계나 증감을 물어보는 것만 있을 때 -> 3.4.1.과 마찬가지로 안 물어보는 걸 포함해서 정답 적기 3.4.3. 둘 다 수치나 대소관계, 증감을 물어볼 때 -> 더 추상적인 걸로 찍기(추상성 크기는 수치 운명에 맡기기. 저는 ㄴㄹ 4번 찍고 넘어가기를 추천합니다 4. 기본 강령: 1,2찍할 생각을 버리기(기댓값 관점에서 안 좋습니다. 개념 문항에 1번이 너무 적다면 1번 개수 3개 될 때까지는 1번을 적는 덧도 좋아요) 4.1. 5개 중에 하나도 판별을 못하겠다. -> 사실 문제를 찍맞할 자격이 없습니다. 운명에 맡기기 4.2. 1,2번은 제꼈는데 3,4,5가 다 모르겠다. -> 4.2.1.~4.2.2 참조 4.2.1. 1,2번과 3,4,5번 선지 중에 연결되는 애가 있는지 보기. 만약에 둘이 어떻게 아다리가 맞는 듯싶으면 다 지우고 남는 것 중에 찍기 4.2.2. 직관에 의존하기. 당신의 직관은 나름 훌륭한 도구입니다. 대소관계나 증감 판별 선지 위주로 당신의 직관을 사용하고 답을 그 안에 못 찍었다면 남은 선지를 찍으세요 4.3. 두 개 중에 뭐가 정답일지 진짜 ㅈㄴ헷갈린다. -> 적절한 거 고르는 거면 남은 두 선지 중에 계산 많아보이는 거로 찍기(반대는 반대로) 4.4. 선지 판별이 언젠가 되긴 될 거 같은데 계산에서 벽을 느꼈고 시간이 없다. -> 계산이 많아보일수록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에 관계없이‘의 양보형 진술은 딱 봐도 개소리거나 그럴듯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개소리면 무조건 오답이고 조금이라도 그럴듯하면 무조건 정답입니다. 5. 대학에 가고 싶어요. -> 갈 수 있어요. 여기까지 집중한 당신은 긍지의 경제러입니다.

감사합니다진짜감사핮니자 다 풍고 50받으면 좋겠지만 안 풀리면 이거 쓰겠습미다

근데 뭔가 경제는 ㄱㄹ이 선지에잇엇던기억이 ㅂㄹ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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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macht [1390254] · MS 2025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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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적당히 풀 거 풀고 5개 이상 찍어야 한다. -> 4번 아님 5번 중에 덜 나온 걸로

2. 평가원 포맷대로 딱 세 문제가 남았는데 하나도 못 풀겠다. -> 아래 순서대로

2.1. ㄱㄴㄷ 문제 -> 정답 1번(ㄱ) *단 ㄴ,ㄷ 중에 너무 맞아보이는 거 있으면 맘가는 대로 적기. 후회가 없어야 해요

2.2. 투자수익률 문제 -> 정답 5번. 투자수익률 문제 정답은 돌고돌아 결국 수능에 5번입니다.

2.3. ㄱㄴㄷㄹ 문제 -> 3번 참고

2.4. 선지 5개 문제 -> 4번 참고

3. ㄱㄴㄷㄹ 문제는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ㄱㄴ 선지는 판단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정입니다.

3.1. ㄱ 맞고 ㄴ 맞았다 -> 100% 확률로 정답 1번(ㄱㄴ)

3.2. ㄱ 맞고 ㄴ 틀렸다 -> 100% 확률로 정답 2번(ㄱㄷ)

3.3. ㄱ 틀리고 ㄴ 틀렸다 -> 100% 확률로 정답 5번(ㄷㄹ)

3.4. ㄱ 틀리고 ㄴ 맞았다 -> 3.4.1.~3.4.4. 참고

3.4.1. ㄷ ㄹ 중 구체적 수치를 물어보는 선지가 1개 -> 계산 요구하지 않는 선지를 포함하여 정답 적기(ㄷ이 수치를 물어보면 정답 4번 ㄴㄹ)

3.4.2. ㄷ ㄹ 중 구체적 수치를 물어보는 것은 없고 대소관계나 증감을 물어보는 것만 있을 때 -> 3.4.1.과 마찬가지로 안 물어보는 걸 포함해서 정답 적기

3.4.3. 둘 다 수치나 대소관계, 증감을 물어볼 때 -> 더 추상적인 걸로 찍기(추상성 크기는 수치<대소관계=증감입니다. 그런데 대소관계와 증감이 ㄷㄹ에서 같이 있을 일은 없습니다)

3.4.4. ㄷㄹ 포맷이 똑같이 생겼다. -> 운명에 맡기기. 저는 ㄴㄹ 4번 찍고 넘어가기를 추천합니다

4. 기본 강령: 1,2찍할 생각을 버리기(기댓값 관점에서 안 좋습니다. 개념 문항에 1번이 너무 적다면 1번 개수 3개 될 때까지는 1번을 적는 덧도 좋아요)

4.1. 5개 중에 하나도 판별을 못하겠다. -> 사실 문제를 찍맞할 자격이 없습니다. 운명에 맡기기

4.2. 1,2번은 제꼈는데 3,4,5가 다 모르겠다. -> 4.2.1.~4.2.2 참조

4.2.1. 1,2번과 3,4,5번 선지 중에 연결되는 애가 있는지 보기. 만약에 둘이 어떻게 아다리가 맞는 듯싶으면 다 지우고 남는 것 중에 찍기

4.2.2. 직관에 의존하기. 당신의 직관은 나름 훌륭한 도구입니다. 대소관계나 증감 판별 선지 위주로 당신의 직관을 사용하고 답을 그 안에 못 찍었다면 남은 선지를 찍으세요

4.3. 두 개 중에 뭐가 정답일지 진짜 ㅈㄴ헷갈린다. -> 적절한 거 고르는 거면 남은 두 선지 중에 계산 많아보이는 거로 찍기(반대는 반대로)

4.4. 선지 판별이 언젠가 되긴 될 거 같은데 계산에서 벽을 느꼈고 시간이 없다. -> 계산이 많아보일수록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에 관계없이‘의 양보형 진술은 딱 봐도 개소리거나 그럴듯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개소리면 무조건 오답이고 조금이라도 그럴듯하면 무조건 정답입니다.

5. 대학에 가고 싶어요. -> 갈 수 있어요. 여기까지 집중한 당신은 긍지의 경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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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macht [1390254]

Yoneco · 1393093 · 11/12 22:13 · MS 2025

감사합니다진짜감사핮니자 다 풍고 50받으면 좋겠지만 안 풀리면 이거 쓰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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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LOVER · 1283316 · 11/12 22:14 · MS 2023

찍특이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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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LOVER · 1283316 · 11/12 22:15 · MS 2023

혹시 투자수익률 문제 아묻따 5번부터 정오판단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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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macht · 1390254 · 11/12 22:21 · MS 202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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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xxzz · 1416423 · 11/12 22:14 · MS 2025

근데 뭔가 경제는 ㄱㄹ이 선지에잇엇던기억이 ㅂㄹ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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