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란 책임 물을 조직 검토"…軍 이어 행정부 전체 확대
2025-11-12 02:21:36 원문 2025-11-07 08:00 조회수 42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70527
(서울=뉴스1) 심언기 김지현 한병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책임을 물을 조직이 필요하다면 발족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내부 감찰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의 비상계엄 연루 의혹을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이미 군은 합참 장군 40명 전원 교체 등에 나선 상황이다. 일각에선 인사 칼바람으로 행정부가 움츠러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 당시 전 부처 공무원들이 역할을 한...
내란핑계로 장군 교체하더니 이젠 하급 공무원들까지 자기들입맛에 물갈이 ㅋㅋ
내란이라는 핑계로 나라를 ㅅㅂ 구워삶고있네 시발것들에
근데 지금 기사 잔뜩올려도 수능이라 다 묻히겟지?
이시기에올리면 비호감스택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