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문학) 이때 김대감이 대경하며 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69582

괴거시험을 그리 보고도 긴장을 할게 남았더냐 묻더라
이에 김오뿡이 거동보소
사시나무떨듯 덜덜덜덜 떨며 대 왈,
소인이 비록 그것을 다섯번이나 보앗지만
할때마다 다른 느낌이옵니다 라고 하니
김대감이 진노하여
.
.
.
(후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인강추천좀요 제발 0 0
지금 고2고 모고 80점대 나와요 머들어요?
-
진짜 가채점표 붙여갔는데 떼라하는 감독관이 있음? 2 1
왜?
-
시설 괜찮음? ㅈㄴ 멀어서 벌써부터 짜증나네
-
끝나기 5분 전 종 치죠? 2 0
ㅈㄱㄴ
-
호훈 21번 풀이를 마지막으로 0 0
26수능 준비를 마칩니다
-
8시 10분이 마감이라는것 밖에 안나오네요..
-
며칠째 머릿속에서 1 2
137이라는 숫자가 안 떠남 이거 진짜 22번 답 아니냐?
-
이정도로 날 막을 수 있다 생각한다면 오만이다
-
자 드가자~ 0 0
영웅호걸의 시간이다~~~
-
캬캬캬캬
-
현역각이 날카롭다 1 0
이건 ㄹㅇ inevitable
-
조퇴 현체 죽어도 안 써 주고 반에 꼭 있는 미친련들이 지랄하면 연대책임 거는...
-
앞을 보는거다 0 0
후회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앞을보고 나아가자
-
작년 부감독관이 빌런.. 3 0
당시 자리는 14번이어서 부감독관님이 엄청 가까이 계셨고, 제2외국어 고사장이었음...
-
버스 옴 0 0
오르비하다가 놓칠뻔햇잔아
-
하던대로 몬스터 0 0
2캔 원샷하고 출격
-
제곧내
-
22번 답 31임 1 0
미래예지하고옴
-
지금까지 33550556번의 윤회를 했는데 1번만 더하겠습니다 이번엔 오르비 안보고...
-
Team아토목세틴 ㄹㅊㄱ 0 0
가보자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