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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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재수 중이고(올해 첫 수능) 이번에 대학을 못 가면 삼수를 하고 대학 1년 다닌 후에 군대를 가려 했는데 집에선 자꾸 군대를 먼저 가는 게 맞다고 하더군요.. 물론 공부를 너무나도 안 한 제 탓이지만 군대를 다녀 오면 22? 23살이 될텐데 대학교에 가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절제를 잘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기숙학원에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을 설득해서 군대를 미루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군대를 가는 게 맞을까요.. 그래도 가면 열심히 할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만약 21살에 군대를 가면 그 해의 수능은 못 보는지 만약 볼 수 있어서 그 해에 대학에 붙으면 어떻게 되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 글입니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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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때문에 삼수가 나음요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지금 대학 못간다는 가정하에 삼수 계획 짜시면 그대로 사수합니다 그냥 남은 기간동안 뭐라도 해보세요 밤새는거 빼고
올해 대학도 다니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하면서 놀다가 작년처럼 수시에 기대를 더 걸어야 하는 상황이 와버려서요 ㅜ 진짜 볼품없는 마음가짐 때문에 인생을 낭비한 것 같아 너무 후회됩니다 ㅜㅜ
그니까 제 말은 이런 글 쓸 시간에 일단 수능 1일 전이니까 뭐라도 하라는 겁니다... 다음 수능 계획 짜는건 수능 이후에요 지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