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영어 듣기 노래나올 때가 진짜 기분이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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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치고 긴장이 좀 풀렸는데 다시 긴장되는 것 같은 느낌에 거의 끝난 것 같고 암튼 엄청 오묘한 감정..작년에 국수 조지고 점심에 산책만 하다가 영어 듣기 노래 들을 때 감정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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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는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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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권은 0 1
이혼 효력 발생할때 양육자 아닌 사람한테 무조건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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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웰케 쳐지지 0 0
날씨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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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창문에서 뛰어내리겠습니다(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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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작 15분전에만 자리에 앉아있으면 되죠? 0 0
화장실 자주 가서 최대한 늦게 화장실 갖다올려는데 시험 시작 15분전까지만 자리에 앉아있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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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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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새겨야함 작수직전에 죽을 거 같아서 다신 못 하겠다고 절망하던 느낌을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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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고기미역국만한 음식이 없음 11 1
걍 고트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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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샤프 확정인가요? 0 0
어제부터 샤프 미래로 바꿔서 계속 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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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8 2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이 제목도 2번 남았네요 좀만 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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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05학년도 수능 후기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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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어/수학실모 0 0
둘다 1떴네 이제 액땜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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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 해외원조 1 0
질서정연한 사회 조건이 인권보장 + 민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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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3 0
변별하는 킬러주제가 뭐임? 도표로는 사탐런한 상위권 이과애들 변별 못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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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적생모 9회 15번 0 0
비슷한 거 수능에 나오려나..나오면 진짜 시간 개잡아먹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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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정법을 시킨다... 5 0
사실 걍 생윤이 너무 하기 싫음......(허수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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