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사양위탕 [1416860] · MS 2025 · 쪽지

2025-11-11 00:32:20
조회수 497

긴장되시는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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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연 짝수였습니다. 홀/짝은 정시 만점권 아니고선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택시나 부모님 차를 타고 갈 사람은 고사장 미리 가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안에 못 들어가는거 그 시간에 요약본 한번 더 볼 것 같습니다. 


하던대로 하시고 먹던대로 먹으세요. 괜히 바꾸다 역효과나면 자책감 심해집니다. 루틴 지키고 어제까지 쭉 2시에 잤으면 괜히 이 시기에 주워들어서 11시 자는 그런 행동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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