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되시는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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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연 짝수였습니다. 홀/짝은 정시 만점권 아니고선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택시나 부모님 차를 타고 갈 사람은 고사장 미리 가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안에 못 들어가는거 그 시간에 요약본 한번 더 볼 것 같습니다.
하던대로 하시고 먹던대로 먹으세요. 괜히 바꾸다 역효과나면 자책감 심해집니다. 루틴 지키고 어제까지 쭉 2시에 잤으면 괜히 이 시기에 주워들어서 11시 자는 그런 행동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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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위산+보기약 조합 ㄷㄷ
엇 저랑 반대로 보시네 ㄷㄷ
일찍 자라고 하시는거요?
네 ㅋㅋㅋㅋ
당연히 일찍 자는게 좋지만, 이 시기면 넘 늦었다고 생각해서… 11월 이후로는 틀렸더라도 안 바꾸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전 일찍 자서 수능 날 컨디션 덕을 많이 봤다 보니 확증 편향이 있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