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왤케 골반이 넓지,,,,

응시접수증 잃어버린 줄 알고 놀랐는데 0 0

동생 책상에 붙여져있었음 ; 

수능 코앞이니깐 0 0

고학력자들이 조언해주는거 진짜 ㅈ간지긴하네 

행시랑 의대를 비교한다라.. 14 3

뭐 비교할 수는 있는데 현실은 행시 붙고도 의대가려고 다시 수능 시험치는 사람도 있더라 

사문 올해의 낚시는 뭘까 14 1

사회화기관은 이제 다 알아채서 그렇게 또 내려나 

도시쥐 시골쥐 12 1

그리고 발빠진쥐 

이젠 떵글도 얼마 안남았으려나.. 0 0

는 개뿔 입시판 탈출하고 똥탱크 돼야징 히히히 

재수생(반수X)은 전문대생보다 못하다 10 3

라고 평소에 깝치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당시 그런 소리 하던 애 성적이 외대용인정도... 

모든 것을 쏟아붓고 그로 인해 난 결국 0 1

초연해진다 2025.11.13.16:37 

프리미엄노추 6 1

다즈비 입덕곡 노래가 참 좋아요 

원하는 이성과 섹스vs원하는 대학붙기 12 1

ㅈㄱㄴ 

아진짜 ㅈ됏네 0 0

ㅅ이이이이이이ㅣ발 

긴장되시는 여러분께 6 3

저는 3연 짝수였습니다. 홀/짝은 정시 만점권 아니고선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 

수능이 다가오니 저도 덩달아 떨리네요 10 7

다들 잘 될겁니다 왜냐면 잘 될거니깐.. 당연한 일에 이유를 붙이는건 어려운 일이죠... 

나 재수 할 것 같음?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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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 가스버너 들고가도 됨? 8 2

라면땡기는디 

잘치고 피자시켜서 쳐 누워있고싶노 0 0

ㄹㅇ 

수능끝나고의 감정을 감당할자신이 없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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