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LAB [1412714] · MS 2025 · 쪽지

2025-11-10 2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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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14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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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오늘은 평가원 현대시 모음과 24수능 문학파트를 풀이하였고 높은 정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맞추는것에 의의를 두는것이 아닌 속도와 근거를 얼마나 빠르게,납득가능하게 찾는가를 중점으로 연습하고있습니다

2주라는 시간동안 문학 선지 판단에 있어서 속도,정확도가 어느정도 상승한 것을 체감하였고 매일 문제를 풀때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남은 3일동안 준비 잘해서 후회없이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문학이 더이상 약점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마무리잘하고 수능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인물의 발화 ㄱ~ㅁ에 대한 이해문제에서 관형절로 안긴 문장의 정보왜곡을 놓치는 경우기 많다. 선지를 먼저 읽고, 관형절 부분은 먼저 표시한뒤에 판단지점을 넘버링하고 선지판단해야겠다.


오늘로 KAOS 문학 2주의 전사 프로젝트를 종료합니다.

2026학년도 수능에서 세 학생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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