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덮 쌍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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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15번에 뤼순 등지의 조차권을 탐내는 나라가 만주 전역의 철도 부설권을 얻었다는 게 왜 러시아만 되고 일본은 되지 못할까요??
일본도 1905년 러일 전쟁 승리 이후에 만주 지역 철도 부설권 획득하고 1909년 간도협약 통해서 철도 부설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1번 선지에 바로 일본 관련 묻길래 함정 같아서 러시아 선지인 5번 했는데 답지를 봐도 납득이 안가네요. 러시아가 삼국간섭 통해서 철도 부설권 얻은 것도 맞긴 한데
그리고 세사 7번에서 현행 헌법상 행정 권력 수장이 인민 전체에 의해 4년마다 선출된다고 하고
혁명 이전에는 의회가 파리 등 주요 도시의 자본가를 비롯한 유산 계급만을 대변했다가 그 혁명의 결과로 행정 권력 수장이 된 ‘그‘가
루이 나폴레옹 말고 보나파르트는 왜 안되는 지 궁금해요 제한 선거가 포인트인가요? 해설지가 너무 불친절함 저한테
이다지 권용기 파모 파이널 김종웅 백건아 덮 중국 11 더프 동아시아사 세계사 굽타 무굴 로마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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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프 동사 그 문제 일본은 포츠머스 조약으로 조차권과 남만주 철도 부설권을 동시에 같는데 사료에선 동시에 가지지 않는다는 식으로 나와있어서 러시아 가긴 했어요
저는 일본이 만주철도를 남만주철도회사(만철)를 통해서 추진했고, 러시아가 블라디보스톡에서 치타까지 이어지는 철도를 건설하려고 했으니까 3번째 줄에 언급된 '동철'이 일본의 남만주철도랑 다른, 러시아의 철도가 아닐까 추측했어요. 베이징까지 철도를 잇는것도 일본보다는 러시아가 하기에 용이해보이기도 했고요
나폴레옹은 황제 즉위할때 국민투표를 거친거 말고는 선거를 통해 당선된적이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