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때 커뮤니케이션 강의에서 나훈아 기자회견을 바람직한 예시로 들었던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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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 술자리 때마다 '저거 XXX인 줄 알았다'라고 지금도 종종 말합니다.
악성 루머를 대처하는 좋은 방법으로 저 예시를 든 저도 맨 정신은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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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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