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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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날
정확힌 그시점까지 3일
나는 사형을 기다리는
독방에 같힌 한 죄수가된다.
그는 이 지속되는 노역에 몸서리치던 과거를 떠올리고
그날만을 향한 기도를 올리는중이다
어쩌면 그에게 있어서 11월 13일은 괴로움의 마지막 종착역이자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 아닐까
그러한 생각이 머릿속을 불현듯 스치자 그는 키득키득 웃어댄다.
간부들은 그가 미첬다 생각할지도모른다.
그는 미치지않았다
단지 그에게는 사형 그 어둠속 목을 옥죄는 동앗줄이
자유가 뿌리내어준 한줄기 구원의 동앗줄이기에
3일남았네요….. 떨리는맘에 시? 를 써봤어요.
취미기도 하고 쓰면 마음이 조금은 안정되는것 같더라구요.
다들 화이고하시고 3일뒤에 행복한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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