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싶 [1386804] · MS 2025 · 쪽지

2025-11-09 22:41:05
조회수 70

개인적으로 어려운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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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해석은 안 어려운데 계속 작품이 기억이 안남


희망의 거처: 뭔가 재작년 수능이랑 비슷한 느낌


느티나무로부터: 내생이라 옹이 뜻을 몰라서 어려웠음


감나무 그늘 아래: 배를 밀며랑 비슷함


우리가 물이 되어: 수완 유형편인데 그냥 뭔소린지 모르겠음


나목: 소설이랑 주제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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