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독해 문제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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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연구의 방법론에서 일원론, 이원론으로 나뉨.
일원론 -> 통계에 유리, 가치 개입 여지가 이원론에 비해 적음, 연역적 연구{가설(잠정적 결론)을 토대로 내리는 결론이기에.}
이원론 -> 심층적 데이터 수집에 유리, 면접의 경우 라포르(피실험자와의 유대관계) 형성이 필요함, 실험자의 가치 개입 여지가 일원론에 비해 많음, 귀납적 연구
*문헌연구는 문헌(문헌이라는 워딩의 성격상 서적의 느낌이 강하지만, 피연구자의 일기, 메모, 영상, 선행연구록도 문헌임.)의 성격에 따라 일원론, 이원론 두 성격 모두를 가짐.
연구 방법으로
일원론: 질문지법, 실험법 <- 잠정적 결론(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와 개념의 조작적 정의가 이루어짐.
이원론: 면접법, 참여관찰법(참관)
질문지법과 면접법은 피실험자와의 언어적 상호작용이 필요함. <- 질문지를 읽을 줄은 알아야되고, 면접 하려면 말은 통해야지.
다만, 문맹자에게 실행하기 어려운건 질문지법. 면접은 글 몰라도 말만 할 줄 알면 가능함.
실험법은 어떤 변화를 주었을 때 비교를 해야하는데. 사전측정과 사후측정이 필요함.
사전에 두 표본(피실험자)의 샘플을 측정하고 통제집단(변화를 가하지 않은 집단)과 실험집단(변화를 가하는 집단)에게 나타난 사전, 사후 변화를 비교함.
등등 기타 여러 내용이 있는데, 이정도면 거의 7할은 말한 것 같고, 독해를 어떻게 해야할지 풀어볼게.
대부분 실험 독해 문제에선 일원론을 많이 차용하는데,
그럼 여기서 뽑아가야 할 부분이 모집단과 표본의 구분, 변인 파악, 개념의 조작적 정의 양상, 연구 결과 성립 여부, 상관관계(- 혹은 +)가 있음.
모집단: 성질을 파악하고자 하는 대상인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표본(샘플)'을 추출 후 실험을 통해 '모집단의 성격도 그러할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림. 대부분 지문의 서두에 위치해 있으니 표본과 혼동 주의.
표본: 수가 너무 많은 모집단을 대신하여 실험을 진행하는 집단.
예를 들어 구분하자면, '청소년의 식습관이 학업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전국 100명의 중학생을 피실험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 <- 여기서 모집단은 청소년, 표본은 전국 100명의 중학생임.
위 개념을 수학적으로 알고싶다? -> 시발점 확통 통계부분 ㄱㄱ 아직 5일 남았다 ㅋㅋ
그리고 요즘엔 잘 안 나오는 개념이지만 알아두어야 할 개념으로 '표본의 대표성'이 있음. 추출한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가?에 관한거임.
위에서 예로 든 '청소년의 식습관이 학업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전국 100명의 중학생을 피실험자로 ...' 에서 표본이 대표성을 갖는지를 따져보면
대표성이 떨어지는 표본임. 왜냐? 청소년의 식습관을 조사하고자 하는게 '중학생'만을 표본으로 삼았음(고등학생도 청소년이다.). 또한 전국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했다고 하는데,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시 통계의 특성상 확률적으로 특정 집단이 이상하리만큼 많이 추출될 수 있음(가령 남녀 표본 모두를 추출해야 하는데, 남자8, 여자2라면 표본으로서의 대표성이 떨어짐.).
독립변인, 종속변인은 문제에서 (ㄱ), (ㄴ)마냥 주어지겠지만, 주어지더라도 헷갈리지 않게 위에 x(독립변인), y(종속변인) 표시 해두면 편함.
그리고 개념의 조작적 정의가 은근 헷갈릴 수 있음. '청소년의 식습관이 학업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전국 100명의 중학생을 피실험자로 ...' <- 여기서 x는 식습관, y는 학업인데 식습관과 학업이라는 개념을 '측정'하기 위해 실험에서 다른 개념으로 치환하는 것을 말함. 가령 식습관(x)을 '최근 1주일간 섭취한 식품', 학업(y)을 '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치환하는 것을 말함. 나는 조작적 정의를 한 개념 위에 독립변인, 종속변인과 비슷하게 x', y'으로 표시하고 있음. <- 은근 도움됨.
독해를 하면서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관계가 음(-)의 상관관계인지, 양(+)의 상관관계인지도 파악하면서 읽어야함.
이정도면 된듯. 잡글 읽어줘서 고맙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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