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1 [1362750]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11-08 23:03:11
조회수 729

찍팔이들 망했으면 해서 적당히 참고하면 좋은 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22602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답개수법칙을 이용하는 걸 역으로 이용한다

(24수능 수학 객관식 5번 선지의 비율)


평가원은 찍맞을 유도해서 등급컷 혹은 선택과목 격차를 조절하기도 한다

(250615,수능 미적 28번 2찍,화2 20번 1찍)


문제 객관식 답 배치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심리 관련 전문가도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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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선지가 연달아 1,234,4321 이런 식으로 연달아

나오지 않는다(54 12, 54 21,543 12 이런 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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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경우 같은 선지가 연달아 4번 이상 나온다면 도중에 

틀린 문제가 존재할 확률이 높다

(만약 같은 선지가 3번 나온다면 국어의 경우

한 지문에 대한 문제에서 3개가 나오기보단

보기+어휘+다음 지문에 대한 문제 이런 식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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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5랑 삽입의 경우 답이 후반부에 위치해있을 확률이 높다


영어 삽입의 경우 39번의 답은 짝홀 상관없이 22학년도부터 

4번이었고 38번의 답 같은 경우 1~2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영어 순서 같은 경우 앞ㄴ이 먼저 오면 다른 문제는 보통 ㄷ이 온다

(36번이 ㄴ-O-O이면 37번은 ㄷ-O-O일 확률이 높음)


영어 빈칸의 경우 5로 밀면 하나는 무조건 맞는다

(통계적으로 31번은 5번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40번의 경우 3-2 법칙을 만족하는 거 위주로 나왔었다

(22학년도부터 홀수형의 경우 1번이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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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통계에 기반한 내용


찍팔이들 망해라 ㅋㅋ



rare-서울대학교 의과대학 rare-아스클레피오스지팡이 rare-서울대 정문 rar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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