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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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60%.
[한 줄 코멘트]
최종판단 프로토콜 공식을 회독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이했다
실전 모의고사에서 현대소설 지문이 어려웠는데, 지문 자체가 잘 안읽히다보니 공식 적용도 살짝 버거운 느낌이 있었다
24수능 "골목 안" 작품처럼 어려운 소설이 충분히 나올수 있는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고전/현대 소설 풀이에 집중해야겠다
특히,대사,행동,서술을 찾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야할것 같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산문 파트에서 급하게 읽고 풀다보니 선지독해가 잘 안이루어졌던것 같습니다. 이를 의식하면서 문제를 푸니까 산문도 꽤 깔끔하게 답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해당문항들을 풀면서 근거가 굵은글씨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을 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세부내용일치 문항을 풀 때에 굵은글씨 주변을 우선파악하되, 근거가 안보이면 장면단위로 다시 읽어야겠다는 행동강령을 수립함
세 명의 학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AOS 수능 국어 연구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커뮤니티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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