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181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하 28번 2 0
미적2번처럼 국룰인 번호 있나요?
-
국사공부 시작해야겠다. 0 0
밥먹을때 고마웅 들어야지
-
수능날 그정도의 운이 터지면 행운총량의 법칙에서 봤을때 다른곳에서 빵꾸나거나...
-
기상쌤 ㄹㅇ 천사네 4 1
Qna 터진거보고 직접 답변 달아주시고 계시던데 눈물나네 엉엉..
-
떨지마 0 0
!!!
-
난 재수를 하긴 해야했었나봄 0 1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적봐서 갈 수 있는 대학 갔으면 사회성 박살나고 정신상태...
-
학교가자 0 0
-
팀 의반 와봐 1 1
다음.
-
기하는 벡터기출 살짝 복습하고 0 0
실모에서 뒤지게 어려워 못풀었던 염병할 스러너파이널과 양파모 기하문제를 복습해봐야겠다
-
출발출발 1 1
달려달려
-
오늘도뿔친듯이달려볼까 2 0
하하
-
도넛먹고싶다 4 1
달달한그묵구싶따고
-
이감 연계 1 0
이감 연계 정리되어 있는 종이 찍어서 쪽지로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ㅠㅠㅠ
-
ㅅㅂ왜케춥노 0 0
읏기시발
-
먹어야겠다... 떨지마라라라ㅏㅏ라ㅏㅏㅏ
-
와 티원 우승 ㅊㅋ 0 0
어제 폰 내서 못 봄..
-
생일선물 뭐사주지 4 1
애매하네 이순간이 제일 머리아파
-
예열정함 5 0
회귀수선전
-
오늘 강실모 4회 풀 건데 3 1
1시간 뒤에 풀 건데 ㅈㄴ 두렵다 ㅅㅂ.. 그래도 이거 풀면 수능은 좀 쉽게 느껴지겠지..?
-
와 레전드 개운~ 5 2
수능전날엔 10시 반에 자야지
-
성불각떴냐,,,? 11 3
중경외시 주면 앞뒤로 절 박으면서 들어갈 준비 완료,,,
-
예열 효과 잇나 3 1
독서론같은 가벼운거 좀 보면 되려나
-
으아아아아아ㅏ 2 0
떨린다
-
생활패턴 완벽히 맞춰 부럿네 2 1
소고기 돼지고기 설빙 먹고 식곤증으로 9시 반에 자서 6시 반 기상
-
반갑꼬리 3 1
ㅋ
-
살 ㅈㄴ쪗음 0 2
수능끝나고빼야지 음음
-
오노추 0 0
-
먼가 이번 수능 고전소설/시가 0 0
고전소설>>>숙향전 정진사전 지봉전 주봉전 중에 하나 나오고 고전시가>>>북새곡...
-
출발 1 0
휴가 출발!
-
뭐 풀까용
-
삼한습유 대충 내용이 1 0
현실에서 못한 사랑을 죽어서 하늘의 도움으로 이룬다 이거 맞나
-
학교가기싫어 2 1
-
얼리버그 기상! 3 0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등원 3 1
-
국어 엄청난걸 알아냇음 7 2
출제된 가사/연시조만 17수능 연행가 18수능 비가 19수능 일동장유가 20수능...
-
예비고2 강기분 0 0
고1이고 교육청 모고 고정 1 (10모는 100점)인데 겨울에 강기분이나 새기분...
-
ㅅㅂ 유도제 적당히 먹을걸 8 0
이젠 먹어도 2시간은 뒤척이게 댐
-
요즘 문학연계 그냥 트렌드가 걍 연계교재 지문 복붙인가요? 3 0
작수 갑민가는 그냥 ㅈㄴ그대로 갖고왔네
-
7수생 마지막 수능입니다 14 155
혹시 좋아요로 응원 한번만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들 올해 끝내시길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0 0
니 샴 고양이 쓰다듬기
-
혜윰 모의고사 전시즌 후기.. 0 1
국어를 제일 못하는 오수생입니다 오르비는 글 처음 작성하네요 실모는 10월달부터 쭉...
-
아무데도 마음두지 마라 4 0
흐르는 강처럼 사는거야
-
얼버기 0 0
나도 쓰고 싶어서 써봄
-
얼버기 1 0
오늘도 가보자
-
이 큰 무대 중압감은 2 0
확실히 노련한 자의 편을 드는듯... 그러니 결과가 어떻든 결승에 가봤다는 것에...
-
생윤 헬프 4 0
답이 2번인데 왜 ㄱ이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뉴진스 노래는 ㄹㅇ 넘 좋네 6 2
아이돌 노래 일절 안 듣는데 뉴진스만 가끔 들음 그냥 아이돌노래 넘사벽고트 ㅇㅇㅇ
-
아 학교가기 싫당 ㅎㅎ 2 0
-
21 22 28 29 30 극상위 빼고 아무도 못 풀게 내길 21 3
저한테는 저게 젤 유리함 21 22 28 30은 고정으로 찍는 번호대고 29도...
어차피 고전시나 현대시나 나오는 제제들만 나와서
시어끼리 어떤의미인지 범주화가 딱보면 되는 느낌
고전시가 가장 잘되고 현대시는 은근 생소한부분들도 있어서 어려운경우엔 열심히 읽어야죠
양치기하면 이런쪽 감각이 오르긴하겟군녀… ㅠㅠ 나름 기출이랑 사설 뺑뺑이 엄청 돌렷다고 생각했는데 현대시 해석문제는 여전히 느린것같아여…
지문 읽는데 정서랑 시어 관계 범주만 잡고 선지 바로 가면 됨 -리라 같은 단어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고
+연계 지문은 하나에 좀 과장하면 지문 읽는데 30초컷임 ㄹㅇ
혹시 ~리라 같은건 어떤식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시나요? 의지랑 소망 내포해서 그런가
정서 집약된 서술어or시어가 있는데 그런거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게 좋음 좀 많이 읽다보면 시 읽으면서 느껴지는듯요

글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