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쎄하면 제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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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개인 컴싸 들고가서 본인 컴싸 써도 되요? 물어보는 게 제일 편함
어차피 대다수 수험생들도 개인 컴싸 사용 가능한 지 모르고 감독관도 모를 수 있는데
나도 몰라 or 안될거 같은데? 여기까지는 ㄱㅊ
근데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거 부정행위다 or 0점처리된다
이렇게 제대로 모르면서 일단 지르고 보는 감독관이면 그냥 마음 다잡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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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학교에서 틀어주는 영상에 개인컴사 ㄱㅊ다고 나오는데 그걸모르는사람이있다고
애초에 연필도 안되는 줄 아는 애들도 많음
아니근데 감독관이 모르는 건 ㄹㅇ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따로 알바를 뽑고 교육을 빡세게 시키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작수때 써본 방법임
컴싸는 당연하고 기가 막히게 파본검사도 모르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