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모 고3 이투스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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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모의고사 14번 문항 이해가 안 가서 여쭤봅니다!
ㄷ, 생명의 유무 여부는 개체에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조건이 될 수 없다
저는 칸트와 레건 둘 다 ㄷ 선지에 동의를 한다고 생각했고 테일러는 생명 유무 여부가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맞다고 골랐습니다!
해설에는 레건과 칸트 모두 생명이 없는 개체에도 도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다. 따라서 레건과 칸트만의 공통 입장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고 적혀있는데 해설 대로라면 ㄷ 선지가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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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해설은 어떤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생명이 없는 대상에 도덕적 지위를 부여할수 없다는건 생명 유무를 도덕지위부여 조건으로 사용했다는 뜻인듯요
그냥 저 선지는 버리세요. 레건, 칸트가 특히 칸트가 “생명의 유무는 개체에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조건이 될 수 있다.”라고는 말을 한다는 해설은 너무나 자의적인 해석이에요.
저는 저거 평가원 선지 그대로 따왔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저거 풀 때 그냥 간단히 죽은 사람도 도덕적으로 고려하는가를 떠올렸어요
22수능 선지 그대로 가져온 듯 싶어요
달라요. 22선지가 “도덕적 지위를 지니는 개체는 생명을 지니는가?”의 뉘앙스라면, 저 선지는 ”도덕적 지위를 결정할 때, 생명의 유무를 고려하는가?“의 느낌이에요.
그니까 생명의 유무를 고려하잖아용...? 고려를 안 하면 각각 인간이랑 인간과 특정 동물들에게 생명 유무와 관계 없이 죽은 애들한테도 도덕적 지위를 부여해야죠 오히려 너무 꼬아서 생각할 필요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