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비밀번호 'Louvre'…1500억원 보석 털린 어이없는 보안
2025-11-08 01:08:55 원문 2025-11-07 13:32 조회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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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1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도난당한 사건 당시, 보안 비밀번호가 'Louvre(루브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영상 시스템 비밀번호가 'Louvre'로 설정돼 있었으며, 방위산업체 탈레스(Thales)에 위탁한 또 다른 시스템의 비밀번호도 'Thales'였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루브르 직원의 제보로 알려진 이 사실은 박물관의 허술한 보안 실태를 드러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안 장비 상당수는 여전히 윈도2000과 윈도서버 20...
.
아니 ㅋㅋ
아이고
..
프랑스 답네요
보안 장비 상당수는 여전히 윈도2000과 윈도서버 2003으로 운영돼 온 것으로 확인됐다.
???
1q2w3e4r!
특수문자 조합하라고 했제!!
장물 훔치기
우리의 보안은 admin이면 충분하다! 짤이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