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프사이 [1399114] · MS 2025 · 쪽지

2025-11-07 20:53:45
조회수 173

하 영어 듣기 어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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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학평 모고 사설 통틀어서 여태 다 맞아본 적이 한번도 없음 특히 11번쯤부터 있는 누구의 마지막 말에 대한 누구의 응답이 ㅈㄴ 어려워 진짜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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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ledge · 1402483 · 13시간 전 · MS 2025

    와 나도임 유기하고나니까 그파트 ㅈㄴ 킬러임

  • 최후의 정시파이터 설의적 표현 · 1355337 · 13시간 전 · MS 2024

    기도메타

  • 박쥐는안물어 · 1237660 · 13시간 전 · MS 2023

    집중하면 들리지않음?

  • 여고생 프사이 · 1399114 · 13시간 전 · MS 2025

    들리긴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음.

  • 토게추 · 1414032 · 13시간 전 · MS 2025

    ㄹㅇ훅 지나가서 어려움

  • 수능한자루로컴싸보기 · 1275747 · 1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뒤에 독해말고 그냥 듣기 문풀하기

  • 섹스중독자‭ ‭ · 1414516 · 13시간 전 · MS 2025

    듣보잡 교재 쓰면서 좀 연습했는데 저도 긴 대화는 그래도 기회가 있는데(?) 짧은 대화는 좀만 놓쳐도 바로 얄짤없이 끝나서 어렵더라고요

    11번 정도면 음 ..
    짧은 대화 응답인가요?? 선지 영어로 된거 일단 쭉 스캔하고
    선지 앞부분이라도 봐둬요 (예를 들어 okay / I'm sorry / too bad / Don't worry 이런 식으로 되어있잖아요!)

    앞 부분이라도 빠르게 보면서 아 이건 부정 표현, 이건 사과하는 표현, 아 이건 동의 표현 이런식으로 선지별로 짧게라도 정서 파악(?) 해두고

    대화 들으면서 ‘어 이 맥락에서 이 선지는 절대 답이 못된다’ 싶은거 소거하고 듣기 진행중에 들으시면서 ‘아 남자가 내일까지 과제를 해야하는데 책이 없다고?? 그럼 상식적으로 위로라도 해주거나 대안을 마련하주거나 아님 내가 책 빌려줄게 이런 답변이 나올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답변 추측해가면서 풀면 좀 낫더라고요

    긴 대화는 기회(?)가 있어서 놓쳐도 멘탈 깨지지 않고 계속 상황 파악하려는 태도만 있으면 그래도 틀리지 않고 넘길 수 있더라고요

    지금부터 매일매일 수특 듣기나 기출에서 듣기만 모아놓은거 다운 받아놓고 풀어봐요!!

  • 여고생 프사이 · 1399114 · 13시간 전 · MS 2025

    와… 감사합니다 알림만 보고 닉네임이 이상한 소리 할 거 같아서 별 기대 없이 들어왔는데 ㄷ
  • 통합사회1타김준 · 1395974 · 13시간 전 · MS 2025

    전 누구 말이 끝날 때마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한 줄 요약해서 스토리 만들어 나가면서 풀어요

  • 숏충이 대가리 박살 · 1067927 · 12시간 전 · MS 2021

    션티 듣보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