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수능 사문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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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백분위 72 4등급 (투과목하다가 사탐런 치고 사문은 할로윈부터 ㅇㅈㄹ하다가 개쳐망함)
21수능 백분위 99 1등급 (그냥 저냥)
22수능 백분위 86 3등급 (3467910월 정법 사문 싹다 50이라 '방심'하다가 개쳐망함)
23수능 백분위 100 1등급 (정신 못 차리고 사문은 할로윈부터 ㅇㅈㄹ했는데 어렵게 나와서 운이 좋았음)
24, 25부터는 집모의로 응시 각각 원점수 (48, 50)
그냥 하늘에 물떠놓고 기도하셈..
참고로 22학년도부터는 수능날 제외하고는 24수능, 2609 2점 하나씩 틀린거 빼고는 죄다 50점이었음
기냥 과목 자체가 근본이 없음
실모 점수, 평가원 점수 죄다 의미없으니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 수능 4교시라는 것에 집중해서 마무리하기
할로윈부터 해도 만점 가능하고 6개월 해도 4등급 나올 수도 있는
legend joat 과목임
현장에서 멘탈이 주효한듯
약간 잘 본 수능 공통점이 현장에서 쉽게 느껴져서 동요가 없었음
다른 과목보다 현장 x됨감지가 확실히 되는 과목인듯
왠진 모르겠지만 동요하면 필히 망합디다
국수나 정법은 그런게 좀 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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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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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한밖에 몰랐던거같은데 수능 치고 이름 다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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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9모 백분위 99 수능 백분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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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910 죄다 50 수능 3등급 받은 22시절의 저를 기억하시고 현장에 집중.막교시라 체력+집중이 관건이더라고요 현장으로 야무지게 대비했습니다

전 맨날술먹고 풀기 / 밤새고 풀기 훈련법으로 점수 안정화 시킨듯
후배로 뵙겠습니다 ㅋㅋㅋ 혹시 인문 사회 상경 어느 쪽이신가요..?

3수 이상이면 문디컬 가세요 제발오 ㄹㅇ 제 1지망임 행운을 빌어줘요

1) 과를 고를 수 있는 점수가 나오기2) 결정 상황에서 본인이 현명한 결정을 하기
2가지를 응원할게요

사연 없는 서강대생은 없다.솔직히 과목자체가 그냥 너무 별로인거같네요
문제 스타일라던지..
걍 사문은 진짜 기세가 중요한듯

ㄹㅇ 기세와 근성순수실력따윈 x도 없음

제발 날먹 성공 기원
돌려돌려 돌림판 ㅋㅋ오늘부터 물 떠두고 기도함
생윤도 기도해야 하는 과목인가
45 45 50 입갤 ㅋㅋ
백 85 95?94? 100

사교육 하는 사람들도 현장 점수 대부분 안깜 ㅋㅋ난 자신 있는데도 수능 현장에서는 어떤 병크 나올지 몰라서 항상 쫄림
뭐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어찌보면 국어랑 살짝 비슷한듯
실모 몇십개 푸는게 감 유지 외에 큰 의미있다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