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 꿈] [68087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5-11-07 14:53:24
조회수 663

4년동안 수능 사문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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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백분위 72 4등급 (투과목하다가 사탐런 치고 사문은 할로윈부터 ㅇㅈㄹ하다가 개쳐망함)


21수능 백분위 99 1등급 (그냥 저냥)


22수능 백분위 86 3등급 (3467910월 정법 사문 싹다 50이라 '방심'하다가 개쳐망함)


23수능 백분위 100 1등급 (정신 못 차리고 사문은 할로윈부터 ㅇㅈㄹ했는데 어렵게 나와서 운이 좋았음)



24, 25부터는 집모의로 응시 각각 원점수 (48, 50)

그냥 하늘에 물떠놓고 기도하셈..


참고로 22학년도부터는 수능날 제외하고는 24수능, 2609 2점 하나씩 틀린거 빼고는 죄다 50점이었음

기냥 과목 자체가 근본이 없음

실모 점수, 평가원 점수 죄다 의미없으니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 수능 4교시라는 것에 집중해서 마무리하기


할로윈부터 해도 만점 가능하고 6개월 해도 4등급 나올 수도 있는

legend joat 과목임

현장에서 멘탈이 주효한듯

약간 잘 본 수능 공통점이 현장에서 쉽게 느껴져서 동요가 없었음

다른 과목보다 현장 x됨감지가 확실히 되는 과목인듯

왠진 모르겠지만 동요하면 필히 망합디다

국수나 정법은 그런게 좀 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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