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턴우즈 잊잊잊 현장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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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여?? 아시발좃됐다 이느낌이 문제풀면서 어느 시점쯤에 옴? 문학먼저 푸는 사람이어서 쎄할 때 바로 넘겨야하는데 현장에서 체험을 안 해봐서 진짜 감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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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너무 할매라서 타이밍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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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데 그당시엔 언문독이 약간 국룰로 퍼져있었어서 언어푸는데 지문형 훈민정음에서 1차 당황, 솔직히 현장에선 골목 안보다 잊음을 논함의 사이즈에 헉 하고 다 껴있는 문제는 다 빼고 가 나로 풀 수 있는 거만 비비고 넘어감… 평소에 계속 1 나왔어서 좆됐다 생각했는데 끝나고 교실에서 채점했더니 예상 백분위 98
그냥 지문 딱 보는순간 헉하고 바로 거르신건가요...?? 다 껴있는 문제는 다 일자로 미셨는지....
아녀 독서 풀고 시간 살짝 남아서 옆에 한글로 쓰면서 정리해서 비볐던 기억이 납니다..
어 좆됐다 싶은건 그냥 한두줄 읽자마자 감 옴 ㅋㅋㅋㅋㅋㅋㅋ
ㅇㅋ 감사합니다 ㅠㅠ 멘탈 잡는 게 핵심이겠네요…
현수 어려운 건 첨에 인물 안 잡아주고 대화만 계속 나오면 싸함을 느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