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기간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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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은 백분위 98이고 이후에 이감도 꾸준하게 원점수 90 중후반만 나오길래 양을 조금 줄였어요.
원래 주간지 2-3개 풀었는데 1개만 풀거나 1일 1실모만 했습니다.
근데 양을 줄여서인지,
요새 수능 직전이라 이감 상상 남은 거 풀고 있는데 자꾸 80초 뜨고 어쩔 땐 독서 한 지문 통째로 다 틀리기도 하고 2컷 겨우 걸치네여...ㅜㅜ
그냥 수능때까지 기출 보는 게 나을까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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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7년입니다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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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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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엉 ㅠ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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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인데 요즘 양을 더 줄였어요
걍 막판엔 딱히 많이한다고 도움될거같지 않아서
걍 탐구나 하는중임 사설 많이풀어서 뭐하냐 마인드
사실 맨날 사설 1컷 턱걸이로 살짝넘는수준으로만 나와서 멘탈 약해져서 안푸는거도 있긴함.. 멘탈관리해야죠이젠
으으ㅡ멘탈이 넘 갈리네요.. 다른 과목은 사설 망해도 평가원은 잘 나올거라는 자신감?..이 있는데 국어는 진짜 틀릴때마다 너무 자신감 떨어지고 참 그게 안되더라고요 ㅠㅠ
우기분 사놓고 아직 안들었는데 다 기출 지문이더라고요 그걸로 다시 기출 감 잡는것도 괜찮을까요
저는 글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