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LAB [1412714] · MS 2025 · 쪽지

2025-11-06 19:06:16
조회수 74

[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1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391908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오늘은 공식과 해설지를 회독하고 22년 수능 기출을 풀이했습니다

22년도 수능은 독서가 어려워 문학 풀이에 있어 정교함과 신속함이 요구된 시험지였습니다. 독서와 문학을 타임어택 형식으로 풀었는데

앞에 푼 독서가 어려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문학 풀이속도가 더디었고

독서보다 난이도가 쉽다곤 하지만 모든 문제에 확신을 가지고 풀이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 역시 시간압박이 크게 다가올 것이므로 타임어택 하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한 줄 코멘트]

문학이 전체적으로 괜찮긴 합니다만 고전산문이 자꾸 걱정이 됩니다. 연계 공부를 빡세게 해서 극복해야겠습니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한 줄 코멘트]

주체왜곡,대상왜곡, 인과왜곡으로 정답을 만드는경우가 많다는건 알지만 선지를 읽을때 어떤생각을 먼저해야 선제적으로 3가지 왜곡을 염두할 수있는지 고민해야겠다


세 명의 학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AOS 수능 국어 연구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커뮤니티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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