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독자‭ ‭ [1414516] · MS 2025 · 쪽지

2025-11-06 17:26:23
조회수 319

속보) 수능 다음날 어머니께서 제 집 오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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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련이 수능인데 

다음날 이어서 두번째 시련이네요


일단 집이 쓰레기장이라고 말은 했는데

저 사는 곳은 그래도 봐야하지 않겠냐고 아쉬워하시던데

예전부터 한 번 오고 싶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보여드려야할거 같긴 한데


문제는 집이 개더러워서 구라안치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안 쉬고 밤 새서 청소만 해야할거같은데


개무섭네요 


동생이랑 자고 가고 싶다는데 큰일입니다


참고) 혹시 담배냄새 빨리 빼는 법 있나요 

어머니랑 동생 둘 다 비흡연자라 집 안에서 담배냄새 최대한 안 나게 해야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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