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 개방한 가톨릭의료원…타교 출신 비율 증가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38773
| 문호 개방한 가톨릭의료원…타교 출신 비율 증가세 | |||||||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방생 서울 현강 질문 0 0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학생인데 서울 대치동에 매주 토요일마다 현강 들으러 갈려고...
-
3덮 수학 22 머임 0 0
ㅈㄴ 어렵게 생겨서 안 건드렸는데 어려웟음 ?
-
짱르비누나한테 댓글받기 5일차 2 0
보고싶다
-
온톨로지 지문 답 아는 사람 5 0
ㅈㄱㄴ
-
비록 나약한 사람이지만 4 1
철학과를 꿈꿀 수는 있음
-
팠을 때(인문/수리논술) 최대 어디까지 갈 수 있음?
-
어떠신가요??? 어려운 느낌
-
제가 고3졸업후 해외나가서 살다가 군대때문에 들어와서 이제 전역했습니다 나이는...
-
아니 씨발; 5 0
-
고등학교 땐 안 그랬는데 대학 오니까 인스타보다 실물이 훨 나은 누님들 많아서 신기했음,,
-
점심 안먹어도 0 0
저녁을 폭식하니까 공복24시간 유지 이딴거 소용없고 살이 안빠지네
-
난 지금 밥 먹으면서 하는데 글 리젠이 안되는 거 보면
-
1. 암석 나이나 생성 순서 조건 순서대로 정리 2. 모원소 남아있는 비중을 구하고...
-
28수능 응시할건데 사탐 2 0
28수능도 응시할건데요.. 그럼 27수능 사탐 과목 뭐로해야 28때 유리할까요?
-
진짜 엄청 개인적인 말이지만 7 1
리트랑 수능국어가 다른 느낌인 이유는 해상도와 명제의 복잡도 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음요..
-
반수+틀딱+저능 악귀 11 1
반수생은 많은데 틀딱 반수생은 없음....... 나랑 수능 보던 사람들은 다...
-
망갤테스트 10 0
-
리트와 수능극어랑 허ㅏㄱ실히 다르긴 함 이름이 다르잖아
-
설심리 가고싶다 0 0
근데 ㅈㄴ 고능해져야됨
-
갑자기 밥 먹다가 궁금한 거 5 0
25수능 언매 백분위 99 미적 백분위 95 영어 2등급 물2 백분위 67 화2...
-
메인에있는 3모대비 모고 0 0
30번 근사하면 알파값이 -파이가 아니라 파이가나어는데 왜그런가요?
-
2024수능임
-
더프 응시비용 2 0
얼마야? 시험끝나면 번장에 안본과목 다팔길래
-
미카리 칼럼은 다시봐도 4 1
존나잘썼네 글을 읽으며 정ㅇ보를 효율적으로 모델링하기 위해서 덩어리로 분절하고...
-
고은찬 0 0
-
오늘같은 증시에 0 0
3.2% 상승??? 나가뒤져
-
오늘 더프인데 여태 자버림,, 2 2
신청을 안 해서 망정이지 원,,
-
아무리 '다원화된 민주 사회'라는 것이 현재이고,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는 것 까지는...
-
올해 사탐 1 0
사탐 사탐이 40만 넘기나?(?) 세기말이라서 도박안할꺼같은데
-
??
-
서프 점수 평가해주세요 0 0
현역이고 통통입니당 언96 확89 영1 생윤47 사문48
-
배고프다 0 0
ㅇㅇ..
-
안가도 되는거지? 떨어진거면 약속잡게
-
서프 확통 컷 예측해주세여 1 0
1컷 88?
-
아니 씨발 0 0
조별과제 왜 자료 안주는데 월요일까지 보내라 했잖아 씨발
-
왜 이렇게 어렵지 0 1
케이스 한개씩 빼먹어서 계속 ㅈㄴ 틀리는데 ㅈㄴ 어려움 이런 문제가
-
혹시 심찬우 선생님 현강생중에 지방사시는분 있나용 0 0
저 대구 살고있는데 6모치고 현강들어볼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심찬우 선생님 현강...
-
단타 개재밌다 3 0
역시 흥아해운 믿고 있었어
-
공부하면 오히려 살 거 같네 0 0
차분해지고 괜찮아짐
-
기관 네이놈 4 0
기관쿤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
1분 미만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기프티콘 제공) 0 0
[잠바 브랜드 소비자 리서치]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균관대학교 실천경영전략학회...
-
생1 막전위 풀이 시간 질문 0 0
안녕하세요 백호 선생님 섬개완이랑 상크스로 막전위 익힌 지 3일째 되는 학생입니다...
-
수업 듣는데 진심으로 4 0
아무도 진지하게 듣는 사람 없는 것 같음ㅋㅋㅋ 그래도 뭐 교수님은 좋은 분 같음
-
리트는 노력으로 점수 상승이 불가능한 시험인가요? 5 0
학부 4년간 매일 조금씩 리트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입학때와 점수가...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초미녀 기상 7 0
사실 과외중 뽑뽀해주라~
-
내가 방금 뭘본거지 0 1
과 학생회장님이 과탑까지...? 너무 무섭다
-
이란 메타로 27수능 도전? 1 1
실력X 수능연습X 진학사 계정 40개 구매 후 의대스나 이후 개같이 폭격 당함(업무방해죄 고소)
-
[Web발신] 0 1
[Web발신] 금원장이다. 시험을 보느라 수고들 했고 문자에 성실히 답해준 종합반...
-
올해 ㄹㅇ 입결표 왤케안나옴 3 0
뭐임뇨

나도 가고 싶다!
저러면 대학 인기는 떨어지나
타교생들에게 저 정도 할당해도 남는게 가톨릭의료원 TO라서요... (전공의 TO 대폭 감축에도 입학정원 대비 2.5배 정도) 자교 지원 혜택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요.
가톨릭의료원 특성 상 순혈주의를 고집할수록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어서 당연한 선택입니다.
가톨릭의료원 자교지원혜택 어떤게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가톨릭대나 해당병원 출신이 아니라서 직접 언급해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굳이 여기서 디테일한 메리트를 얘기하기도 그렇고요.)
모교 지원자의 합격률이 타교 지원자 합격률보다 높습니다.
cmc는 왜 자교보호 다른학교보다 안해줘요?단지 to가 많아서?
TO가 많은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빅5와 달리 자교 보호를 해주면 인턴/레지던트 수급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연세대는 자교로만 60~70%를 채울 수 있고,
아산/삼성은 자교로 1/3만 채울 수 있는게 가톨릭과 비슷합니다만 국내 최고 병원 (빅3)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전국에서 인재들이 몰려들죠. (월급도 가장 많이 주죠.)
반면 가톨릭의료원은 다른 빅5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지방병원으로 순환 근무를 합니다.
즉 인턴이나 레지던트 돌 때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씩 이동하는데 보통 서울-지방을 왔다갔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가장 좋은 서울성모병원에 있는 시간이 별로 안된다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순혈주의만 외치다간 인턴/레지던트 미달되고 지방에 있는 CMC 브랜치들 운영이 어렵습니다. 사실 지금 가톨릭이 병원별로 안 뽑고 한꺼번에 뽑는 것도 지방 CMC 브랜치를 돌리기 위해서인데 (안 그러면 거긴 많이 비겠죠.) 의미가 퇴색되죠.
그런 상황이다보니 다른 빅5보다 타교에 더 문호를 개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빅5중에 cmc제외하고는 다른병원은 순환 근무 안해요?
서울대/연세대는 각각 연건-분당-보라매 / 신촌-강남-일산을 로테이션 돌기는 하는데 셋 다 서울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곳이죠.
그리고 가끔 지방의료원 같은 곳 파견 근무가기도 하는데 보통 1,2달만 갔다옵니다.
반면 CMC는 서울 뿐 아니라 인천,부천,수원 같은 수도권에도 병원이 있고 대전, 청주, 창원에도 로테이션 갈 수 있습니다. 로테이션 기간도 (단순 1,2달 파견이 아닌)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길고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레지던트를 끝낸 이후에 개원가로 나가지 않고
병원에 남는다는 전제하에
학부가 가톨릭이라고 해서 서울성모나 여의도성모에 남을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 높다고 볼 수 없는 건가요?
교수 자리는 별로 없고
서울 안 자리는 더더욱 없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드린 질문은
인턴 레지를 모두 가톨릭에서 마쳤을 경우
교수에 도전하려할 때
타교 출신이라도 의국에서 실력+평판 등등이
더 우월하다면 본교 출신을 압도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nicewing님 말씀처럼 저긴 저렇게 안하면 티오 다 못채웁니다. 정원이 적은 의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턴/레지던트 정원이 학생정원의 3배 정도 되니까요.
다른 빅5에 비해 네임밸류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CMC 라서 가는 사람도 꽤 있구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지방에 병원이 많지만 정원은 차죠. 하지만 인기과의 경우 자교/타교 5/5 정도로 티오가 나뉘어져 있다고 보면 얼추 맞습니다. 자교보호가 없는건 아니라는거죠. 워낙 티오가 많다보니 어느정도는 외부에 개방을 해야만 정원을 채우는게 가능하다보니 나오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인기과들은 자교생이, 비인기과는 타교생이 가져가나요?
저도 딱 그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타교생들이 인기과 가는 비율이 다른 빅4보다는 높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죠.
그렇군요! 그런데 이런 과들을 타교생이 가려면 본과 성적이 거의 전교 1~2등 수준이어야 하나요?
1,2등까진 필요 없어요.
어차피 내신 기준은 등수가 아니라 총 10등급 나눠서 따지고 1,2등급 정도면 지사대여도 가대 인기과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신만으로 뽑는게 아니고
전공의 시험 성적 + 인턴 평판 + 내신 + 면접을 다 봐서 뽑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지방 의대생 분들께서 여기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시처럼 지원횟수에 제약이나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나요?
지방 의대생들이 가장 많이 가는 수도권 대학병원이 CMC 입니다.
레지던트는 기본적으로 복수지원이 불가합니다.
예외적으로 동일병원의 몇몇 과에 한해서만 2지망이 가능하지만 대부분비인기과 입니다.
헐 ㄷㄷ 진짜요?
처음 알았네요
그럼 떨어지면 바로 1년 더 기다려야 겠네요
추가모집이나 후반기에 모집이 있지만 숫자가 적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경우엔 군에가게 되고(중위군의관)여자나
군필자는 재수(?)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원하는 과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당직알바나
요양병원 등에서 일하면서 재도전합니다
음...제가 그 중위군의관에 재수까지 한 케이스라...ㅡ.ㅡ; 친구중에 4번째 떨어진 친구도 있고... cmc는 기회의 땅이라고도 불리지만, 그만큼 중위군의관을 많이 만드는 곳이기도 하구요, 여자분들의 경우 병역부담이 없어서 재수도 꽤 많이 하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