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크로스반할 [293084] · MS 2009 · 쪽지

2011-02-01 20:44:54
조회수 194

설 전날인데 심란한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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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로 교회수련회갔다오고나서

영 기분이 좋지않네요.

오늘 드럼학원에 가서 2시간연습했는데 모르고 유인물을 두고오질않나.

머리자르고왔는데 만이천원내고 뒷머리를 자르지말라고 해서 안잘랐는데 어머니한테 한소리들었어요.

전 머리자른게 맘에들어도 어머니는 더짧게 짜르는걸 원하세요.

솔직히 뒷머리가 잘안길어서 좀길러볼려고하는건데

다시짜르고오라고하네요.

후 고민되네요. 몸도 좀피곤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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