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점수에 너무 연연들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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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모 양치기도 중요하지만, 다들 기출 복기를 잊지는 않으심 좋겠어요
제 주제에 남에게 훈수 둘 자격은 없지만, 실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넘 많이 보여서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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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번대 쯤에 들어가서 김승리 신청했는데 밀리겠죠…?





편차가 너무 심해요아고
수능도 심리전이 6할은 된다 생각하는데, 평가원 기출도 아닌 실모 점수에 너무 흔들리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살려주세요소햄지님 국어1타 결정전 컨텐츠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하시는 성과 꼭 얻으실 겁니다
엌 여기서 샤라웃을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오르비했던 재수생이 말하자면 작년에 실모 씹어먹고 수능치고 사라진 분들이 수두룩합니당
반대도 많고요
맞습니다
사실 수능 역시도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 생각해요

8년 전부터 P사이트에 있었던 N수생 출신이 말하자면실모는 지금 시점에 풀고 매기고 소각하는 종이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단정지어 얘기하진 않았지만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실모만 풀다 현장에서 평가원과 사설의 괴리를 못이겨내서 말아먹은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는데... 올해도 걍 실모만 벅벅했던지라... 그건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까여
기본기에도 충실해야 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마지막인 이 시점에서 기출 복기하는 것도 꽤나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수학 실모보면 편차가 너무 심해요(92~76)
스트레스도 받구요ㅠㅠ혹시 내일부터는 사설 실모 끊고 기출만 보는게 나을 수 있을까요?
한로그라는 예명을 아시다니 ㄷㄷ
들어보니 편차가 좀 크시긴 한데, 실모 난이도가 워낙 편차가 있다보니 그 정도는 있을만한 편차가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6평 9평은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확통이구요. 6평은 88 9평은 92입니다
실모 풀다보면 그냥 공통물 시대를 잘 타고난 범부라는 생각이 자꾸..
그 정도면 평가원식 문제 유형에 약한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기출에도 어느정도 공을 들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