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의 작수 수학 현장에서의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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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3번: 이. 이게모노. 왜캐 쉽지?..
14-15번: 아 좀 빡센데?
16-19번: 딸-깍ㅋ
20번: 뭐야이게???? (충격과 공포의 비쥬얼을 가진 20번)
21번: 어, 어떻게 푸노
22번: 아 수열문제 원래 밥인데 왜 안풀리지.. 절댓값은 왜 껴있는거야.. (절댓값공포증 있었었음)
미적
23~25번: 아 쉽다쉬워 ㅋㅋ
26번: 평소풀던 입체도형문제보단 발상이 살짝 있긴한데 쉬운편이군
27번: 아니 27번주제에 왜캐안풀려 어캐푸는거야 ㅅㅂ
28-30번: 걍 못건드림
총점 68점받고 개같이 전사 (찍맞 하나도 안맞음.. 하나라도 맞았으면 딱 3컷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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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5 20 21 22 27 28 29 30틀 ㅋㅋ
아 진짜 현역때 미적에서 개쳐맞았어서 재수할땐 걍 확통골랐음..ㅋㅋㅋㅋ
저는 14 15 20 21 22 27 28 29 30틀.. 비슷하네용ㅋㅋㅋㅋㅋ
전 확통 선택 불가능이라..ㅋㅋ
이번에 2컷 맞고 싶은데 3 뜰듯..
확통근데 좀 후회되는게 확통특유의 그 애매한느낌이 저랑 너무 안맞더라고요.. 걍 우직하게 미적분 밀고나가는것도 괜찮았을것같았는데..
끝나고 다시 풀어봤을때 15번은 시도했으면 풀 수 있었는데 그거 빼고는 허수라 안 풀렸음
전 재수하면서 수분감에서 다시푸니까 15 20 21 22 그냥 풀리더라고요.. 그땐 왜 못풀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