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위랑 더위를 잘탐

오늘 응시 장소 나옴? 3 1

제발 이 학교는 안 된다 내 학교 나오면 진짜 닷지 마려울꺼 같네 

오르비 7월말에 본격적으로 시잣했는데 6 0

나름 잘 녹아든 것 같음 

잘 자. 13 0

잘 자라고. 

수학 11번이 이정도면 어려운거 아님? 17 0

작수 올해 6.9모 보면 이정도면 헬아님? 

오늘도 시간을 달린아? 그분 죽엇나요 6 0

? 

그러고보니 선하나만 더그으면 중대생이네 7 0

으흐흐 

나도 아간데 3 0

나도 아가야 

문학수특연계공부 9 0

지금시작해도 안늦음;;?? ㅠㅠ 

수능이 다가왔으니 샤프를 꺼낸다 7 2

올해는 무슨색일까 듀근 

질문받습니다 7 0

걍다받음 

서프 영어 이거뭐임 2 0

인생 첫 2등급인데 

주변에 수능 보는 사람 둘이네... 3 0

편지랑 마카롱 선물해줘야지 얼마나 떨릴까 노력한 만큼 점수 받았으면... 

칼럼에 시비거는 사람이 있군 11 2

뭐 그럴수있지 

김동욱샘 머지 1 0

배속을 안햇네 하고 배속하려고 보니까 이미 2배속이엿네 

풀이시간 10분대 가능한 과탐 6 0

이번 9모 지2 현장에서 다푸니까 15분 지나있었음 

최저만 아니었다면 하고싶은 과목 TOP1 8 1

바로 "세지" 지리 덕후였기도 했고, 뭔가 추론하는게 재밌어보였는데, 최저가 과탐... 

레전드우울올라와서 로그아웃해야겠어 7 0

내 오르비언들한테 정신병자인거들키면안돼애앳 

나에겐 오직 한 사람 3 0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정신병원 탈출한것마냥 쪽지 싸지르는 애 11 0

혹시나 하고 나한테도 왔을까 두근두근하면서 열어봤는데 오늘도 쪽지함엔 아무것도없더라... 

D-7 8 0

정확히 일주일 후 1년간의 노력이 하루만에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