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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5 1
모두 화이팅하세요 각자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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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탐구 개념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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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담요력 하는데 9 1
나만한 담요단 흔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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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쥐에이치로쥐에이치 4 0
으흐흐지2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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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현이 된 기분임 4 0
내가 오르비에서 전에 쌓아온 인연들이 잇는데 그 사람들은 이제 날 봐도 누군지 모름 나만 알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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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앤가 11 3
배리나 사진 보내줬는데도 버팀 텟카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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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친한데 막 여러군데 친한척 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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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이면 몇살임 4 0
나랑 동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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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을거임 7 2
난 안 씻어도 좋은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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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성적기억나는게 3 1
200명정도되는데 3-2-5-2-7-1-40 인가 대충 이정도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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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생1버린다 24 0
물투생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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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몰라 10 1
그걸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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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자기 지역에 있는 특이한 고등학교를 하나 알려줬는데 8 4
고1때 남녀 두 학생이 입학하면 졸업할 땐 3명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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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 2 0
긴장 되어서 잠이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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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들 주무십시오 7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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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8 1
아오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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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안 뜨는 분들 4 0
14/15/21/22/28/29/30 혹시 이 4점짜리 7문제 제외하고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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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희망이라도 1 0
품고 살아야 할까 가망없는걸 알지만

나름 처음 나올때 충격적인 문제였던거 같은데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시기라 그런 것 같아여. 가형시절에 피지컬이 좋은 분들은 많았지만 문제의 발전 정도(?)는 지금이 훨씬 높아서
감각적 직관에 따르면 2번입니다
숫자는 4번이 예쁨 5번도 괜찮은데 너무 뚱뚱함

어케 맞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