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의사고 [1414022] · MS 2025 · 쪽지

2025-11-04 01:34:07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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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zo · 1001001 · 22시간 전 · MS 2020

    정병훈 강의는 수학 실력보다 받아들일 자세가 돼있냐 안돼있냐가 더 중요함.
    실전에서 써먹기 위해 본인 걸로 만드는 게 어려운 거지 내용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라서

  • 펠리컨의사고 · 1414022 · 22시간 전 · MS 2025

    호쌤이랑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커리 섞을까요 아니면 둘중에 한분 추천해주세요...ㅜ

  • Bonzo · 1001001 · 14시간 전 · MS 2020

    호 들을 수 있으시면 호 추천 드려요.
    두 분 다 정석적이기는 한데 호는 약간 친절히 떠먹여주는 느낌이라면, 훈은 길바닥에 던져 놓고 '네가 알아서 주워 먹어라' 하는 느낌? 그래서 훈이 체화는 어려울 수 있어도 그 주워 먹는 과정에서 배우는 게 큼. 가끔 논술에도 도움되고.

    처음에 개념을 호로 접하면 나중에 훈으로 넘어가기 수월한데 훈으로 접하면 호로 못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