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 문학부터 풀어서 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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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김원전임
그냥 다 튕기던데 내용 몰랐음 당시에 ㅋㅋ 체감 난도는 가지가 담을 넘을 때 다음이었음 현소는 맞은 줄 알았는데 틀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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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122 정도 나오고 탐구가 4/5인데 지금부터 국영수버리고 탐구만 하는게맞나요? 물지에요
내용을 알면 3분컷나는 세트였음
전 저때 사설도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만 훈련했어서 문학은 연계 베이스가 전혀 없었네요
ㄹㅇ 연계하면 3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