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LAB [1412714] · MS 2025 · 쪽지

2025-11-03 2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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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350964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한 줄 코멘트]

오늘은 26학년도 9평을 해설과 비교해가며 풀이를 연습했고

24학년도 9평 문제를 통해 적용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갈래복합에서 시간이 오래걸려서 당황했지만,고전시가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 총 풀이시간은 23분 정도였습니다

이제는 공식을 단순 적용해보기보다는 빠르게 적용하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한 줄 코멘트]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지면 연습한대로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시간관리에 대한 연습이랑 또 촉박할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60%

[한 줄 코멘트]

절대자에 대해 회의하는것과 절대자와의 관계에 대해 회의하는것이 다르기에 틀리다는 판정은 <보기>내용 불일치로 해결했지만 사설에 적용했을때 단순히 보기와 단어가 다르다고 틀리다 판정하면 안됐었다. 어느정도까지 허용되고 어디서 틀린근거를 잡는지 해설지와 비교해야겠다


세 명의 학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AOS 수능 국어 연구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커뮤니티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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