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읽은 작품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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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스근하게 다 읽어버림...
근데 도합 270파운드의 무게를 버티는 침대나 거품부글 샴페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만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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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국가권력급 개척촌
보기 전에 검색하고 보도록하셈...
흠
물론 검색결과를 보고나서 거르겠다고해도 전 이해함...
단지 저는 대한민국의 준법시민으로써 2d-3d를 완벽하게 분리해서 사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두겠음...
빨리제목
국가권력급 개척촌
보기 전에 어떤 작품인지 검색하고 보도록하셈...
검색결과에 나오는 것은 작품의 일부분으로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 작품을 읽지않기엔 아쉬운 이유라고 생각함...
노피아구나 바로 선작on 새벽에 과제하고 읽어봐야지
검색결과를 보고도 읽겠다는 결심을했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함...
어렵네…
이해함..
내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월마리아와같은 진압장벽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기에..
마침 노벨피아 결제되어있는데
검색해보고도 작품에 흥미가 생기는 자는 1화로...
아쉽게도 당장은 못보고 10일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