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 [1415516] · MS 2025 · 쪽지

2025-11-03 07:50:09
조회수 20

앞길에 무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344901



기어이 가는 것이 바로 절망에 대한 반항이다.


절망하지만 반항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희망으로 인해 전투를 벌이는 것보다 훨씬 용감하고 비장하다.






오늘도 내 운명을 맞이하러 가야겠지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