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국어 점수 떨어진거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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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 언매인데요 최근 한달반 정도 푼 사설이 싹다 점수가 떨어졌어요 작년수능 96점받았고 올해9평도 백분위98나왔는데요
한 추석 전쯤부터해서 점수가 개떡락했어요
재수동안 이감상상등 계속 1이었는데
갑자기 1컷보다 1~2점 점수가 낮게 나오질않나 그러다가 더 떨어져서 겨우 2등급 점수가 나오다가 급기야는 2컷이 나오질 않나 3까지 나왔어요 기출도 절대 안 놓고 있는데
이유가 뭔지도 진짜 모르겠고 수능이 코앞인데 하루하루 불안해요 국어는 진짜 잘봐야되는데; 안그래도 수학 딸려서 수학실모 하나씩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국어까지 이래버리니까 요즘 정신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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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어 사설 3까지 떨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복구했어요 수능 땐 복구될 슬럼프일 가능성이 크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공부 집중하십쇼
복구 어케하셨어요? 아니 대체 원인이 뭐죠?
그냥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되던데요?? 아니면 하루나 이틀 쉬고 했을 때도 쉬기 전보다 잘 나왓어요
저는 정서적으로 좀 많이 불안했어서 슬럼프가 온 거긴 해요
저도여 ㅠ 사설푸는데 갑자기 답이 안보임 엉엉
저거 국어공부 2~3일 쉬면서 하루에 가장 잘풀었던 기출 하나씩만 풀다보면 돌아와요! 틀려도 신경쓰진 마시고요
혹시 원인이 뭘까요 대체..?
찾아보니까 이원준T가 국어를 너무 많이 풀다보면 인지능력에 과부화가 온다던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 믿거나 말거나...!
우선은 멘탈을 다 잡고 시험을 못 본 이유를 구체화하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아예 지문을 읽지 못했는지, 멘탈이 깨져서 집중할 수 없었는지, 지문의 정보량이 너무 커서 읽다가 따라가지 못했는지, 배경지식이 부족했는지, 지문에서 정답의 마땅한 근거를 찾지 못했는지, 보기와 문제가 요구하는 사고 수준에 이르지 못했는지, 실수로 틀렸다면 사고의 어느 단계에서 어떤 이유로 실수를 했는지 등을 잘 복기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대체 저렇게 된 원인이 뭘까요?
그러니까 '최근 들어 국어 시험을 못 보고 있다'고 상황을 뭉뚱그려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모의고사를 1번 못 봤다면 선택과목/독서/문학 어느 파트가 약해서 어디를 틀렸고 어느 부분을 더 공부해서 보완해야 할 것인지, 어디를 잘못 이해해서 틀렸는지, 모의고사에서 계속 그렇게 점수가 나온다면 혹시 반복해서 놓치는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수미잡
제가 그걸 최근에 가장 크게 겪었는데.. 언매로 작수 백분위 99 맞고, 9덮까지도 91점으로 백분위 98 맞았었는데 갑자기 10덮때 독서론 틀리고 문학 틀리고 지문 안 읽히고.. 그래서 뭔가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너무 국어를 양치기를 하고있나 싶어서 이번 6,9모 지문을 깊게 독해해보는 방식으로 공부방법을 바꿨는데 성적이 다시 올랐어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원인이 뭔지 저희가 어케 알아요.. ㅠ 윗분들 말씀 잘 듣고 남은 기간 열심히 해요!
기출보셈
머 추측을 해보면 이해를 덜해서?? 그런걸수도있고 칸디션때문에 문제를 잘못봤거나 그럴수도있고
그럴수도있음
근데 수능날 개같이 복구되니 걱정ㄴㄴ
저도 비슷한경험 많은데 듣는 인강강사꺼 몇개 다시보면서 집중하면 복구 되더라구요
저도 60점대까지 갑자기 떨어진 주간잇는데
그때 기출 국어 풀모 돌렸어요
어차피 사설이고 평가원보면 1뜰꺼니까 사설에 연연하지 말고 정진하세요
사설 너무 많이하면 가끔 그러는 것 같아요.. 저는 저럴 때마다 하루 이틀 정도 아예 국어 손 놓고 있으면 다시 복구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