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하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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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6모전날 새벽 12시
6모 전날이라 심심한데 똑똑하다는 오르비나 한 번 들어가볼까?(원래 계정은 걍 만들어만 놨었음) -> 어? 6모 대결 이게 뭐지? 참가해야겠다 -> (다음날) 6모 개잘봄(얘로 에피 땀) -> 1등 나올 때 '뭐지 저 ㅂㅅ은?' 소리 안 들어야지 하고 활동 시작함 -> 그리고 얼마 안돼서 도파민 MAX의 날이 옮(실모 대결, 102 YEOCAM, 맘터 전북도청점 등등) -> 개재밌네? 쭉 활동해야지 ->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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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극대화를 ㅈㄴ시키는듯 기분 좋을땐 진짜 두근거리면서 기분 붕뜨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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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건 “진짜” 오르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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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0,2π)에서 정의된 함수 f(x)가 [0,π)인 모든 실수 x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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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다들 믿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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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독서실에 과잠입고가볼까 0 0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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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점심에 뭐먹지 2 0
점심시간에 밥이 안들어가서 수능날 점심을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음 그래도 삼김 킹치마요는 들어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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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올리면 6 0
잘생겼다 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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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찻 한명 8 0
수능 만점 (언제 터질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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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써드립니다 15 1
비록 손글씨는 안 이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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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는데 진짜 노무현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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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꽃향기가나요 6 0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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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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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모의고사 47점 0 0
9번 ㄴ 선지 제대로 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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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4 0
며칠전엔 315명이었는데 왜 오늘은 306명이지..
맘터 ㅋㅋㅋㅋ
물2질문하러온거아니고?
N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