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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의 전사 3 0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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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뉴런 고민… 0 0
안녕하세요 저는 2022개정(2028대입) 교육과정으로 공부하고 있는 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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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맨콩!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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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열심히 살 걸 0 1
후회되네 다시 돌아가도 내신공부 열심히 안할거같긴하지만 그래도 아쉽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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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뭐하지 10 0
같이 놀 사람도 없는데 게임이나 매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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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강k 머가리깨질거같다 0 0
슈밤..왤케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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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무나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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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완은 한병훈 파이널 강의라도 보려고 하는데..수특은 너무 많은듯. 수특 u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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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 28 165
이거 본 사람들 기 받아가세요 허겁지겁 캡쳐함! 모두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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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금까지 뭐 연락이나 알림 안옴? 그냥 현장가서 자리 찾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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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삼수기록 #278 0 0
한 번에 올리는 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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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에 평범한 난이도로 풀려는데 하나만 뭐살까요? 킬캠 강x 범모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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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좀 칠려고 했는데 9 2
초딩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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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찬 컨버전스 어떰? 0 0
들을만함?







왜 울고있느냐
기쁜 꿈을 꿔서 그렇습니다
기쁜꿈을 꾸었는데 왜 울고있느냐
아
나도 이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복귀기념 먹방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꿀수있지
현실은 ㅎ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