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당위성은 어케 부여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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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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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잘하고 싶다 8 0
지금은 너무 우연에 기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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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했는데 나형 21번,29번 풀리는게 좀 있음.. 근데 최신평가원 15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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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는 친구 만나는 친구 마주치는 사람마다 입시 수능얘기.. 6 1
상황상 당연한거긴 하고 응원해주면 고맙긴 한데 이번에도 망하면 ㅈ될듯 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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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학 시험 D-6 8 1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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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강원대 춘천캠 갈려면 1 0
백분위 최소 몇은 나와야되나요? 과는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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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22회 4 0
20 22 27 28 30 81점 20번은 더하기 잘못했고 27번은 왤케 어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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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짝남이 있다고 하니까 5 1
내가 여자인줄 아는데 나는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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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백은 ㄹㅇ 재능임 6 1
지금까지 현장에서 푼 총 7번의 모의고사에서 유일하게 단 한 번도 100점이 뜬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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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이영화봐서수리과학과감 5 0
그래서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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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업적?은 6 1
고1때 3모 6-70점인가? 그거로 국어3띄웟는데 그때부터 매년 기출 7회독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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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거까지 기억나네 2 1
수학 2점차이로 1등급 못따서 억울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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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코코낸네 해야지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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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가 국어 커하였군 2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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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회전 ~ing 12 1
예전에 고정으로 댓달던 고마운분들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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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스물하나가 되는구나 7 1
실시간으로 늙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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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통계학 개어렵네.. 9 1
진짜 현타 온다... 인생
많이 깨지면서 배우는 거 같아요. 그래서 1컷 수준에 오르면 대다수의 기출변형은 자동적으로 처리하게 되고 그 위에 오르면 새로운 형태의 문제도 처리하는 능력을 얻게 되는...!
문제 많이 풀어서 경험을 쌓는게 결국 정답이군요
물론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떠올리지 못했는지 등을 정리하면서 쌓아나가면 더 좋고용. 가장 좋은건 몸이 자동으로 익히는 거지만 그건 쉽지 않으니까여
발상노트!
92점 맞았으면 그런거 고민 안해도 됩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