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당위성은 어케 부여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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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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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스물한 살이라니 15 1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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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7 1
모든 인연을 싹 끊은다음 대학교 옆에 자취방 구해서 혼자 인테리어 해놓고 와인 마시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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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줄게 9 0
너! 오늘 저녁 뭐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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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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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와 심심한의 공통점 9 0
가을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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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주의 13 4
3회 4회 도합 10000다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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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솩 공통 어려운 편인가요?? 13 0
뭔가 시간재고 풀땐 어려웠는데 막상 풀이 까보니까 상상한 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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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8 0
와 천구적도를 통해 춘하추동점들이 지평좌표계에 표현된다는원리가 잘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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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실력이 바짝 오름 근디 국어는 오히러 그러면 떨어질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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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제게 가장 뜻깊었던 한해임 14 4
살아야하는 이유를 처음으로 찾은 한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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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최지우님 7 1
자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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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3개?라서 심할 땐 하루에 수원 갔다가 혜화 갔다가 다시 어딘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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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수 영어 ㅅㅂ 5 0
다시 풀어도 86점 나오네 망할 답이 여러갠데요 도대체 아케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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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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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올해는 모순적인 해임 13 2
제일 힘든데 그런데 제일 행복함
많이 깨지면서 배우는 거 같아요. 그래서 1컷 수준에 오르면 대다수의 기출변형은 자동적으로 처리하게 되고 그 위에 오르면 새로운 형태의 문제도 처리하는 능력을 얻게 되는...!
문제 많이 풀어서 경험을 쌓는게 결국 정답이군요
물론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떠올리지 못했는지 등을 정리하면서 쌓아나가면 더 좋고용. 가장 좋은건 몸이 자동으로 익히는 거지만 그건 쉽지 않으니까여
발상노트!
92점 맞았으면 그런거 고민 안해도 됩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