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헬스장가는중

빵빵 일러 7 1

공허감 5 0

이 들면 연애하면 뭔가 나아질거같아서 연애하고싶다라고 해왔는데 요즘따라 연애한다고... 

잘시간인가 6 0

짜장면에 탕수육 먹으러 옴 6 0

빼갈 마렵네 

걍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10 0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어 그냥 한의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속세로 들어가고 싶구나... 

양심고백 합니다 4 0

급식하니까 생각난건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음식물 버리는 곳에 국그릇 몇번 버렸어요.. 

부모 갈등 님들 이거 해결 어캄? 6 0

엄마가 문자 카톡 전화로 잔소리가 많아서 내가 좀 과민하게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긴... 

다들 성불하세요 9 2

올해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 

D-12 9 1

치타는 울고있다 

근데 나 2 0

국어 진짜 개못하긴 한다 수능때 3안뜨면 다행일정도인데 ㅋㅋ 

옆자리 자주 앉는 설과잠 있는데 5 1

첨엔 사람이 너무 산만해서 싫었는데 지금은 좋음 독서대나 두꺼운 책 그런 것도 없이... 

누군가 재릅했구나 3 1

호옹 

하아 9 0

얼굴싹갈아엎어야돼 

노추박고 자야지 2 0

잘자라 

근데 장염걸린게 확실하면 6 0

입원해야하는거임? 입원싫은데 수액맞기싫어 그리고 병원에서는 전기장판 못쓰게하더라... 

제 국어 변천사를 보고 가시겠습니까 2 0

그래도 이번에는 백분위 98인가 97인가 나왓음.. 

문만 잘하고 싶다 8 0

지금은 너무 우연에 기대는듯 

학교에서 자습이 됨? 3 0

수업시간에 이어폰끼고잇으면 애들이 와서 포커치라고하고 밥먹으면 시벌 농구하라고하고... 

나형 21번은 얼마나 쉬운지 감도 안잡힘 5 2

시발점만 했는데 나형 21번,29번 풀리는게 좀 있음.. 근데 최신평가원 15번은... 

연락하는 친구 만나는 친구 마주치는 사람마다 입시 수능얘기.. 6 1

상황상 당연한거긴 하고 응원해주면 고맙긴 한데 이번에도 망하면 ㅈ될듯 보는 눈이...